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VOycPDz8
작성한글 52 · 작성댓글 53
소통지수
6,526P
게시글지수
2,600
P
댓글지수
625
P
업지수
3,201
P
VOycPDz8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2 개
오늘의 이슈
24.05.27 12:29
쎄한데?? 뭐가?? 물타기와 본질 흐리기.. 애초 본질이.. 내부표절과 팬심을 악용한 밀어내기식 매출.. 즉.. 가수가 자신의 앨범이 쓰레기장에 버려지는 상황을 만들어낸다는 건데.. 그것에 대한 해명은 없고.. 자꾸 돈문제로 끌고 가려고 하는 놈이 누굴까?? 모든 문제에서.. 돈문제와 본질문제가 싸우고 있다면.. 본질에 대한 해명을 회피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가는 놈이 나쁜놈이다..
1
8
0
오늘의 이슈
24.05.18 12:42
피프티 상황과.. 뉴진스 상황의 가장 다른 점은... 피프티는 법을 이용해서 소속사를 고발하고 여론전으로 계약취소를 하려고 한것이고.. 뉴진스는 소속사가 민희진만 찍어내려고 여론전을 하는거다.. 안성일은.. 피프티 멤버들을 앞세웠고.. 민희진은 자신이 전면에 나섰다.. 본질은.. 내부표절과.. 팬심을 악용한 빨대꽂기가 사실이냐 아니냐다.. 그게 사실이면 방시혁이 나쁜 놈이고.. 그게 거짓이라면 민희진이 나쁜 x이다..
7
4
0
오늘의 이슈
24.05.13 19:25
애매한 부분이지.. 계약내용에 활동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을 넣을수있는게 아니니까.. 결국 계약기간동안 활동을 막는건 하이브의 권리지.. 혹시 유투브나 개인활동에 대한 조항도 포함되어 있나?? 여튼 계약외에 활동할수 있는 방법을 찿는 수밖에 없다.. 어차피 국내언론은 하이브 편이니까.. 트위터 틱톡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다른 활동을 해서라도 잊혀지지 않게끔 하는 방법뿐이지.. 대체 방시혁은 이런 추잡한 방법까지 동원해서.. 손해를 보면서까지 아이돌에 대한 지배권력을 강화해서 애들한테 뭘 시키려고 하는거지?? 말안들으면 장기휴가..
2
0
오늘의 이슈
24.05.13 19:14
결국 서울대 미학과 출신 방시혁이가 서울대스러운 권력을 갖기 위해서 술마시고 골프치면서 쌓았던 인맥으로.. 스스로의 해외경쟁력을 축소시키는구나.. 본질은 두가지다. 내부표절과.. 밀어내기식 팬심 빨아먹기.. 법과 계약은 한국내에서만 작용하는 명분일뿐이다.. 내부표절과 밀어내기식 팬심 빨아먹기가 스스로의 창의성과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결국은 팬들을 언제든지 빨아먹을수 있는 빨대 꽂힌 개돼지로 만들게된다.. 특히나.. 게임사에서 온 박지원.. 게임판이 얼마나 악랄하게 고객들의 돈을 빨아먹는지는.. 어린애들이 부모 잘때 생 체정보까지 이용하면서 결제를 하게 만드는지를 보면 알거다.. 어쩔수 없다.. 뉴진스를 버리든지.. 하이브 계열사 모든 연에인들을 버리든지 하지 않는한 고칠수 없는 문제다.. 왜?? 그게 쉽고 편하게 돈 버는 길이니까.. 방시혁과 박지원이 자신있게 민휘진을.. 또 다른 아티스트를 내칠수 있는건.. 그래도 팬심이 소속연에인들을 버리지 못할거라고 자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약과 법으로 연예인들만 쥐고 있으면.. 빠순이 빠돌이 개돼지들은 절대로 자기 연예인들을 못버린다는 확신.. 뉴진스를 살리는 길은.. 뉴진스를 버리는거다..
2
3
0
오늘의 이슈
24.04.29 14:52
뭐지?? 난 이직도 중립기어를 지키고 싶은데.. 언플이 나를 자극하네?? 직원들아.. 민희진이 자아비대 내로남불이면.. 니네 수장 이수만과 방시혁을 욕하는게 되는거다.. 내로남불 자아비대에게 막대한 돈과 권한을 준게 되니까.. 민희진 표현대로.. 야식영수증뿐이라면.. 직원들도 싫어하는게 당연하지.. 일중독에 맨날 야근 시키고.. 힘들다고 말하면 난 더힘들어.. 이런 관리자를 좋아할 직원은 없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시기 질투의 표현이라고 볼수도 있지.. 인정할건 인정해라.. 그정도 했으니까.. 이수만과 방시혁이 인정한거다..
7
4
1
오늘의 이슈
24.04.18 22:15
그 알은 이제 끝났다. 물론 피프티 편파방송도 문제지만.. 이수정이라는 여자를 전문가랍시고 띄워준게 누구지?? 이수정은 전문가는 커녕 기본 판단력도 모자라는 인물이었다는게 전국민에게 밝혀졌다.. 대체 어떤 대학이 그런 모지리를 교수로 썻을까?? 새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인맥과 친분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인테리어 업계의 사기꾼을 띄워준 방송.. 세상의 모든 사기꾼은.. 검찰과 방송 언론에 친분을 쌓고.. 마지막으로 정치쪽에 줄을 대려고 한다. 이건 공식이다.. 오징어 사기꾼도 그 루트를 탔는데.. 막판에 여자 연예인들과 관계되면서 뽀록난거다.. 여자연예인들이 괜히 사기꾼들과 엮이는게 아니다.. ㅋㅋ
1
0
오늘의 이슈
24.04.05 23:28
연예인들의 학폭은.. 성숙하지 못한 시기에 벌어진 일이라지만.. 대중의 앞에 나서는 순간.. 그게 자신의 발목을 잡을거라는걸 생각하지 못하는건지.. 다만 서로의 주장이 다를땐 확인 가능한 사실부터 확인하는게..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에 대한 추측을 할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온라인에서는 다수가 주장했다고 해서.. 그게 정말 다수인지.. 다수의 아이디를 사용한 소수인지는 알수 없다. 송모의 경우에는.. 다른 학폭으로의 전학이라는 손쉬운 방법이 있고.. 전모의 경우에는 반장을 했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겠지.. 일단 다수의 투표로 진행되는 반장선거에 학폭 주동자가 당선되지 않는단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주장에 대한 어느정도의 신뢰성은 보장되는거 아닌가??
2
0
오늘의 이슈
24.04.05 11:47
아이유 데뷔 초에 어떤 기자에게 무시당한 썰이 있지?? 그때 아이유가 받아쳤다고 했는데.. 기자란 족속들이.. 특히 연예부쪽 기자란 족속들의 성향이.. 자신들이 연예인을 좌지우지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속이 밴댕이 속이다.. 김용호라는 연예기자 출신을 보면 안다.. 그리고.. 지금 연예유튜버들.. 다른 유튜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자신들의 인지도를 악용하는 놈들이 참 많다..
9
16
0
오늘의 이슈
24.04.02 17:48
젊은 남녀가 환승을 하든.. 환장을 하든.. 왜 제 3자들이 난리인지.. 연기자는 연기를 잘하면되고.. 가수는 노래를 잘하면 되고.. 예능인은 시청자를 즐겁게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물론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가식과 왜곡 조작과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게 전제조건이다. 스스로도 생각해봐라.. 감정이 시작! 하면 생기고.. 끝! 하면 없어지니?? 무슨 애정 온오프 스위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장 큰 잘못은.. 류준열에게 있다.. 별거와 이혼의 차이를 생각하면 된다.. 마음이 끌리는 상대가 생겼으면.. 그전에 함께 행복했었던 상대에게 알려라도 주는게 예의니까.. 전 상대에게는 여지를 남기고.. 새 상대에게는 종결된거로 말한거로 보인다..
2
32
0
오늘의 이슈
24.04.02 02:20
S씨는 또 다른 학폭사건에 연루돼 다른 학교로 전학갔고 A씨는 폭행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듣지 못했다. 이거만 확인해보면 되겠네..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근데 기자와 소속사는 그거 확인할 능력도 안되나?? 다른 학폭사건 연루로 전학.. 이것의 진위여부만 확인하면 되는데??
19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