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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cPDz824.05.30 20:20

이제 앞으로.. 민희진은.. 자신의 입으로 문제를 제기한.. 내부표절과.. 팬심을 악용한 밀어내기에 대한 밀어내기.. 포토카드를 위해서 앨범이 버려지는 상황에 대한 의지를 증명하면 된다.. 분명한건.. 왜 방시혁이 아이돌을 차별하면서까지 아이돌에 대한 장악력을 키우려고 했는지.. 누구랑 골프치고 술먹고 다녔는지에 대한 의문은.. 과거 역사에서 연예인들이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를 상기하면 된다.. 화려한 이면에 숨은 더러움이 바로 연예계다.. 장자연 사건이 지금은 없을거라는 확신은.. 누구도 못하는거다..

"하이브, 콩쥐가 이겨" 현실됐다…민희진, 어도어 대표 유지[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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