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버들 잘들어 너희 부모님이나 그 제3자가 재판에서 이기면 된다라고 할텐데 이겨봐야 계약해지 끝이야 그다음엔 뭐 어쩌려구? 그다음에 지금 여론이 이런데 누가 너희들 써주기나해? 이겨도 활동못해 어느 프로그램에서 너희를 써줄건데…지금은 부모말도 듣지마 특허등록으로 이미 너희부모님둘도 낙인찍혔는데 어떤 기획자가 겁나서 너희를 키우니..지금 재판을 만장일치로 이겨도 아무소용없어 즉 얻어가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 남의곡 자기곡처럼 바꿔치기한사람만 소송전까지 돈 이빠이 끌어모으고 끝이야 전부 루저된다고…진짜 마지막 남은 지푸라기가 대표랑 잘풀어서 오해해서 좌송하다 사죄하고 대표가 중간에 어떤이가 맴버둘 가스라이팅해서 오해가 있었다 다시 시작하게 도와달라하면 지금 그 대표님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덩달아서 너희도 가능성이 생기는거야. 그거 말고는 전부 루저야. 진짜 남은 방법 하나인데 지금 뭐하니…변호사 부모 그 남의곡 사서 자기것처럼 우기는놈 전부다 필요가 없다니까…
지금 당장 집 뛰쳐나와서 이진호기자님이라도 찾아가리니까 뭐하냐 아니면 너희 진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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