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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시나몬
23.08.02 19:25
주호민씨도 참... 속상하고 안탑깝네요.... 요즘 교권이 추락한다 바닥이다 난리지만.. 솔직히 선생님들 고생하시는거 누가모르나요..? 정말 훌륭한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아이들에게 막 대하고 막말하시는 인격안되신 분들도 많아요.. 아이들도 진짜 문제아 들도 많고.... 여러모로 요즘 한국 교육실태가 문제긴문제네요.. 그래도 주호민씨 입장에선 이 방법이 최선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다들 자식 안낳아보시고 그리 말씀하지 마세요..저라도 저런이야기 자식이 계속 듣고 수업받아 불안해하면 저라도 쫓아갔습니다. 이것조차도 교권운운하면 뭐 학생으로서 부당한 대우받은 자식에대해선 아무런 조치도 못하나요?
주호민 "특수 교사 신고, 학교가 권해…인생 끝장낼 생각 NO"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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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생각
교사
학교
주호민
아~학교에서 하라고 하면 그대로 하는군요 학교말 잘 듣는 사람인가봐요 어디서 핑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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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 주호민 부부 24시간 육아 스트리밍 하면서 이런 발언 나오나 안 나오나 한번 보고 싶습니다. 가장 충격받은 대목이 저 정도라니 뭐 .. 네 .. 2차 입장문 전에 고소당한 선생님이 쌍욕에 패드립이라도 치지 않은 이상 여론 뒤집긴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네 그렇네요. 진심으로 전학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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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QCtq20
23.08.02 20:45
베플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럼 우선 교사에게 쫓아갔어야죠. 쫓아가서 자초지종을 들어봤어야죠. 당사자인 교사한테 1의 언급도 없이 바로 고소부터 꽂아버리는게 올바른 학부모와 교사의 관계에서 나오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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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wlUNdi91
23.08.02 20:00
베플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학교나 교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면 되잖아요. 녹음기 몰래 넣고 상담 일체 없이 고소해버리는게 학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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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95
23.08.02 23:49
베플
저는바지내린애 부모 쫓아가 뒤집어 엎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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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di99
23.08.03 12:18
마스크 쓸때가 좋았네요~마스크 속에서 소리 안내고 입 움직이는것만으로도 속이 좀 풀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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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QQJxU30
23.08.03 06:44
서이초맘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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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95
23.08.02 23:49
저는바지내린애 부모 쫓아가 뒤집어 엎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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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goFra45
23.08.02 23:44
옳지 잡앗다 진상학부모! 요즘 여론 안좋아서 살기 힘들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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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fTnKk20
23.08.02 21:52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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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QCtq20
23.08.02 20:45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럼 우선 교사에게 쫓아갔어야죠. 쫓아가서 자초지종을 들어봤어야죠. 당사자인 교사한테 1의 언급도 없이 바로 고소부터 꽂아버리는게 올바른 학부모와 교사의 관계에서 나오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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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wKFmBS
23.08.02 20:33
교사는 혼잣말도 못하나요? 굳이 녹음기 보내서 교사혼잣말까지 들어서좋을게 뭐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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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wlUNdi91
23.08.02 20:00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학교나 교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면 되잖아요. 녹음기 몰래 넣고 상담 일체 없이 고소해버리는게 학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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