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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oWiw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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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가만히 있어라 꼬여가지도 연기니뭐니 떠들지말고 저런 사람들땜에 힘든거겠지.. 뭘 더 어쩌라고 ㅡㅡ 진심을 보여줘도 저렇게 떠들어대는거 보면 얼마나 슬플까.. 그니까 연예인들이 맘이 힘든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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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3:17
나는 고현정 팬인데 시사회에서 최윤영 무안하게 불필요한 공격적인말을 하는걸보고 그게 진짜 성격이구나 했다. 근데 유퀴즈에서는 너무 다른사람.. 부끄러워하고 조곤조곤 말하는게 왜이렇게 연기하는걸로 보이는거지.. 이게 진짜 모습이면 진짜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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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돈 많아서 부러운가보네.. 애까지 건드리면 맘이 좀 나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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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6 08:53
딸은 영어 립싱크로는 안하나 보네
오늘의 이슈
어쩌라고.. 니까짓게 들어본적 없는게 뭐 대수냐..? 엄청난 성과앞에서 그냥 대단하다 하고 말면 그만이지 어떻게든지 깎아내리는 심보는 뭐지..?
24.06.27 16:51
한번도 들어 본적 없다..
오늘의 이슈
이기적인 사람들.. 소름끼쳐
24.02.08 10:42
속상한 일이긴하지만 같은 라인에 덩치는 큰데 힘으로 제압안될것같은 장애아 있으면 너무 무서워요. 저도 얼마전에 엘레베이터 탔는데 중학생 정도 보이는 남자아이가 아랫층에서 타더라고요. 타기 전부터 엄청 소리지르고 화가 나있는데 말은 잘 못하고 발달장애같았어요. 옆에는 할머니랑 있었지만 어쩔줄 몰라하시더라고요. 전 3살 딸이랑 먼저 타 있었고.. 서있던 딸을 안아들고 내릴때까지 긴장속에 있었어요. 윤아씨 이웃이 몰상식하게 막말한건 맞지만 어린 아기를 키우는 사람입장에선 걱정되고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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