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VsEmmerd

그냥 초중딩 몸 인데

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외모이긴하다ㅋ

솔직히 힙합 가사에선 너무 일상적으로 보이는 말인데 일반인이 저러면 아무래도 말 나오지..ㅋㅋㅋㅋ 니들이 학교 다니고, 일할 때 나는 뷰티퀸 됐다 라는 말은 자기가 한 노력만 노력이고,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 노력은 보잘 것 없다고 폄하하는 거니까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그냥먹어요 찌나안찌나 별관심없어요

애는 근데 왜 장마철 난리났을때마다 콘서트를 하는거냐? 우연인가? 작년에도 이런 기사 본것 같은데..

비일관적 훈육이 영향을 주었다는거지 100프로 원인이진 않아요 사실 비일관적훈육의 가정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방송을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아이의 타고난 내재적 성향이 반사회적인 성향이 많이있어요.. 부모가 저런 육아방식이라고 모든 아이들이 저렇게되진 않아요.. 결국은 타고난 성향,인격이라는거죠 ㅠㅠ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이런 기사 머릿글로 댓글이 다 부모탓일텐데.. 안그래도 힘드실텐데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60세에 저러면추함

60세에 저러면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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