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VsEmm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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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7 11:09
이 프로도 외국인 우대인가. 잼잼 엉덩이 흔드는 고유의 흑인 춤을 출뿐 뭐 잘하는 것이 있는지? 힌국애들이 잘한다
0 - 오늘의 이슈23.12.15 17:22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말해야 되는가
10 - 오늘의 이슈23.12.10 22:56
얘는 뭐를 해도 계속 욕먹는데 관련 기사 그만 올려야. 아님 의도적인지 ㅎㅎㅎ
2441 - 오늘의 이슈23.11.28 18:28
한국인에게 집에 대한 근본적인 정의는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듯. 거주지. 투자물.페르소나? 답이 나올 듯
0 - 오늘의 이슈23.11.23 18:28
허락.허용 의 잦대는 대부분 사회의 통념 기준 틀 안에서 이루어 진다. 통념은 대다수. 그렇다고 다수는 언제나 옳지않다. 또한 소수도 옳은 기준을 제시 할 수 없다. 학력이 높고 배웠고 그 결과로 판단력이 뛰어나고 옳다는 잠재적 사실에 기반을 두니 이런 코멘트가. 학력 보다는 지능이 높을 수록 공감력에 갭이 생겨 더 잔인한 행동이 가능하다. 이 애니는 인간의 내면에 눌려있던 폭력성을 수면에 올려주는 대리 역할을 하고 있을 듯. 보고 싶지는 않다. 악 일본만화..
0 - 오늘의 이슈23.11.11 19:34
사극은 여러 종류. 역사를 입힌 퓨전 사극이다.
0 - 오늘의 이슈23.11.11 18:45
Chandler Bing. 솔직히 죽음은 안타깝지만 억지로 짜게 하는 웃음은 별로였다. 너무 과장.
1220 - 오늘의 이슈23.11.10 10:29
"기안84의 매력은 여기에 있다. 날것의 매력이 웃음을 자아내고, 가식 없는 솔직함에 공감하고, 툭툭 내뱉는 말과 행동이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 사람을 정확하게 정의하는 문장.
1910 - 오늘의 이슈23.11.01 12:30
"훌륭한 강사님들이 있었다면 저도 한 번에 원하는 대학을 가지 않았을까 한다” 뭐가 있다 한들 뿌리밖혀 존재하는 이런 시스템은 뒤집기도 어렵고 모두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한-그것 조차 장담 할 수 없는-변화는 희망사항에 불과하고...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본다면 이런 경쟁이 오늘날의 한국을 만들고 강인하고 인내심의 민족성이 부각되지 않았나 싶다. 다만 입력위주의 배움은 사고력을 감소시키고 단순화 시킨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 현상은 진행중이며 극대화되었다는 것이 안타까움으로 남는다
10 - 오늘의 이슈23.10.31 12:00
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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