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강사님들이 있었다면 저도 한 번에 원하는 대학을 가지 않았을까 한다” 뭐가 있다 한들 뿌리밖혀 존재하는 이런 시스템은 뒤집기도 어렵고 모두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한-그것 조차 장담 할 수 없는-변화는 희망사항에 불과하고...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본다면 이런 경쟁이 오늘날의 한국을 만들고 강인하고 인내심의 민족성이 부각되지 않았나 싶다. 다만 입력위주의 배움은 사고력을 감소시키고 단순화 시킨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 현상은 진행중이며 극대화되었다는 것이 안타까움으로 남는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