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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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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다람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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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정말 관종이네요~ 아이들도 커가는데 정신줄 좀 잡으세요~
30
24.09.24 10:18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됐냐
오늘의 이슈
그럼 집까지 상간녀 불러드린게 아무것도 아니냐?이 미친인간아~ 생각 좀 하고 살아라~머리는 모자쓰라고 동그란게 아니란다~
11
24.09.20 10:05
다 까발려서 속이 후련했냐?? 에휴..불쌍한...이런 쓰레기프로 참나...
오늘의 이슈
부모빽으로 연예인될 생각마시고 본인 실력키워서 하정우님같이 좋은 배우되세요~
7
24.09.13 11:45
이분은 연예인도아닌데 왜 자꾸 기사에나옴?
오늘의 이슈
아니~어이가 없네요~ 진짜 잘못하게 뭔지 모르나봐요~ 아이들이 힘들어할게 있나요?삼촌 한테 빨대 꽂아 명품에 호캉스까지 즐기며 인스타에 사진올리고 한주제에? 그리고 박수홍 보험금을 조카와 자기들로 수령하게 했으면서 그리고 여자랑 동거하는 얘기를 시부모에게 들었다고 했는데 정말 박수홍시 부모님들 각성해야 합니다~ 누구때문에 방송에 나와 출연료가지 챙겼는데~ 진짜 나쁜,못된가족 사기단입니다~
80
24.09.11 12:20
횡령 맞잖아 그러게 마음을 곱게 써야지 그거 다 자식한테 돌아가는거지ㅉㅉㅉ형수가 참 뻔뻔하네 박수홍이 번돈으로 호의호식해놓고서는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오늘의 이슈
연예인들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직업이기대문에 학창시절에 잘못했던일들이 다 밝혀져야 아이들이 나쁘짓하면 언젠가 다 벌을 받는다는걸 느끼게 될것 같아요~연예인을 하고 싶거나 앞으로 똑바로 살아야한다는걸 알게 반드시 전부 알려져 응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4
24.09.11 10:14
자기가 저지른 악행은 그 시기가 언제더라도 꼭 응징을 받아야한다. 인기가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다. 반드시 진실어린 사과하고 연예계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인생사가 공평한거 아닌가? 잘못한 죗값을 받아야지 말이다. 어린친구들아! 인생 똑바로 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잘나갈때 발목잡히기 싫으면 학창시절 착하게 살아라!
오늘의 이슈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다 아이를 부모님이 다 키워주고 도음을 받으면서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제 조카도 어린나이에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나았지만 34살인 지금가지도 부모님이 아이를 돌봐주고 있어요~ 진정한 책임이 뭔지는 생각해봐야할것 같구요~아이에게 과연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의 미래까지 생각하는게 진정한 책임같습니다~부모는 자식을 선택할수 있지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수 없으니까요~
9
3
24.09.10 17:42
조부모가 반대만 안했어도 수빈이도 부모님이랑 살며 부모님 사랑 듬뿍 받으며 평범하게 자랐겠지. 김승현은 수빈이도 잘 챙겨라. 수빈이 보면 안쓰럽고 애뜻하다.
오늘의 이슈
지금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사람 얘기를 어쩌면 저렇게 함부로 할수있는지... 강원래씨가 사과를 안했으면 괘씸해서 얘기를 할수 있다고 치지만 사과까지했는데 도대체 왜 그런얘기를 불편하게 하는지...진짜 가볍네요~
28
2
24.09.10 16:41
20년이나 지난 얘기를 왜 자꾸.... 누가 계속 물어보는건가?
오늘의 이슈
역시 외모와 같이 반듯한 생각으로 스캔들없이 연인과 조용히 결혼하시네요~ 어리지만 존경스럽네요~행복하세요~저희 어머님과ㅏ 저는 완전히 보아씨 팬입니다~^^
15
8
24.08.28 16:42
저 여자인데 왜 남편분이 부럽죠...
오늘의 이슈
좀 떠보려 창피도 무릎쓰고 나왔나보네요~ 진짜 마지막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보려 나온 출연자들에게 배신감을 주는군요~
13
24.08.28 14:06
와 저게 사실이면 무슨 낯짝으로 방송까지 나올 생각을 하지? 진짜 제작진이랑 출연자들한테 민폐네
오늘의 이슈
예전에는 이뻤는데 점점 옥심에 가득한 얼굴로 변해가는것 같네요~ 자기 인생도 중요하고 sns에 열심히 사진올리고 하는것도 다좋은데요~ 시간은 한번가면 돌이킬수 없고 보여주는 삶이 아닌 아이 엄마로써 자존감을 지키기를 바랄께여~ 당신이 아니라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해서~
6
1
24.08.19 18:35
기사보고 이혼사실을 알게하는 인성. 본인만 아는 희대의 도라이. 자식도 돈많은 엄마한테 붙어먹으려 할듯. 그 핏줄이 어디가냐. 남편한테 재산의 절반 주는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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