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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svsR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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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svsRe2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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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 개
요즘 젊은이들은 30대 40대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 되는 줄 아는 분들 많더군요 ^^ 그렇지 않아요. 김희선씨같이 엄청난 외모를 타고 난 분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관리 잘 한 20대 같은 30~40, 때론 50대 분들 꽤 많습니다. 세월이 변했어요. 여러분들도 생각보다 일찍 그 나이가 오는 걸 느끼실 날이 있을 거예요.
5
1
24.09.02 16:26
얼굴도 얼굴이지만 진짜 나이40넘어서 저런몸매 유지관리 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중년분들은 알거임 그야말로 먹고싶은 욕구 억누르고 철저하게 운동하고 자기관리에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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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아이돌 ♡ 세상에서 제일 좋음
1
24.09.01 00:30
정연 흥해라♡
오늘의 이슈
쌌을 때도 안 갔어요. 말들은 똑바로 합시다. 비싸서 안 가는 게 아니고 넷플같은 홈서비스때문입니다. 거기에 운영 적자로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을 올렸는데 다시 내리라구요? 저도 내리면야 좋죠. 하지만 자기돈 아니라고 경영자들은 죽어나는데 푯값을 내리라고 하시죠들? 그게 과연 해법일까요? 최배우님도 일단 자기 의견 제안이니 존중합니다. 다만, 이 교수님의 의견은, 그게 솔루션은 아니라는 겁니다. 틀린 말 아니구만 그저 가격 싸지길 바라서 다들 옳소옳소만 하고들 있네.
1
24.08.22 21: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누구와 더불어 사느냐가 핵심이지, 어디냐가 핵심이라면,사람관계와 인연은 신경 안 쓴다는 뜻입니다
3
2
24.08.21 12:07
돈은 한국에서 벌고 소비는 미쿡과 쪽국에서.. 이게 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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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ㅋㅋㅋㅋ 유명인(ㅇ)
2
24.08.12 13:07
잘못은 맞지만 포토라인은 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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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였고, 오히려 친한 사이면 저런 말, 아니 저 말 이상의 표현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저 정도가 무례해 보이고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저 둘의 사이가 그만큼 어색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증이겠네요. 홍보하러 나왔다구요? 나오라고 한 것인지, 나가겠다고 한 것인지, 둘 다인지 어떻게 알죠? 홍보차 나왔으면 예의를 지키라구요? 참..ㅎ 저는 특정인 두둔이 아니라, 이런 식의 무조건 리스펙하라는 태도지적질이 너무 옳지 않아보인다는 거예요
1
24.08.07 09:34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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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이 한사람을 무조건 옹호하는 것을 빗대어, 네가 감히? 라는 문장을 쓴 것인데 이해가 안 되시나요? 전부 전도연씨에게만 무례하다고 예의지키라는 식으로 얘기하잖아요. 무슨 없는 말을 만들어 내요. 말도 안 되는 얘길 하시고 있어. 대인관계가 어색한 스타일일 수 있잖아요.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 세상에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사람도 무조건 어색한 사이에서 친한 척 방송을 위해 기꺼이 무조건 그래야 한다는 이유가 있나요? 좀 부드럽게 표현했으면 더 좋았다고 저도 생각해요. 다만, 제가 볼 땐 못 할 말 하는 것도 아닌 걸로
1
24.08.07 09:30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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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속마음 털어 놔도 반 죽여 놓는 놀라운 한국문화. 못할 말 한 것도 아니고, 과거 친하지 않았는데 어색했다, 불편했다는 말을 띠껍게 받아들여, '감히 유느님에게 니가?' 이런식의... ㅎ 노답
8
12
24.08.06 09:09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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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신으로 대우해야하는 건가요 이나라에선? 미친듯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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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4.08.05 22:28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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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본인이 먼저 엄청 불편하게 해놓고는 여기 댓글들 보니 다 인기 많으니 편만 드네요.
3
15
24.08.05 22:02
아예 모르는 사이보다 애매하게 알았던 사이라 어색하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될텐데.. 불편하다는 보통 무례한 표현이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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