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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quRh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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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마약보다 ㄱㄴㅎ랑 불륜이 제일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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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18:50
응? 이병헌은 오징어게임등 흥행 성공하며 잘 살고있는데...과거 마약,스캔들 연예인들도 잘살고있는데... 왜 그렇게 공개적으로 털어댄거냐.... 무슨 정치이슈 덮을라고 그런거냐?
오늘의 이슈
ㅋㅋ비제이하면서 돈쓸어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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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03:59
이거보니 이병헌 생각나네. 그 협박녀들은 잘살고 있으련가.
오늘의 이슈
둘이짜고친게아니고 윗집여자가 김남희한테 본인정체숨기고 1억달라고협박했는데 김남희는 이선균한테 3억5천뜯어서 지가3억 꿀꺽하고 협박범한테 5천밖에안줌ㅋㅋ협박범 개빡쳐서 김남희엄마한테도저나해서 김남희마약해따고 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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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03:57
결국엔 유흥업소 실장이란 김남희란 여자가 윗집여자랑 공모하고 이선균을 협박해서 돈을 뜯어낸거네. 녹취록 들어보면 김남희라는 여자가 협박범이 누군지 모른다는식으로 교활하게 거짓말을 하며 이선균이 함정에 빠져들게끔 유도하던데 아주 질이 나쁜여자다. 살인공모죄로 두사람다 잡아넣어야한다.
오늘의 이슈
애가사망했다니 다들열심히기도했을텐데;;; 역시 하느님은 없네요;;;;
23.12.26 01:03
저와중에 sns는 하고싶구나
오늘의 이슈
그상황에 인스타하는게 더소름이고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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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14:48
이때 기도해달라고 글올렸다가 애 아픈데 sns 한다고 악플 쓰던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저분도 기독교인이라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렸을텐데. 생각없는 엄마로 몰아가던 사람들. 그거 보면서 사람들 왜저러나 싶었는데. 아기가 하늘나라 가고 사과는 했는지, 반성은 했는지 궁금하다. 남의 아픈 이야기에 소금치던 그 사람들.
오늘의 이슈
사람성격에따라 다른데 나한테는 맞는말같음. 나는 내가좋아하고끌려야만나지 상대방이아무리나좋다고해도 안되든데ㅋㅋ 예전에 나를짝사랑하는남자가 두명있었는데 둘다 말그대로 열번찍더라첨엔 아무생각없다가도 나를이렇게좋아해줄수있는사람이 또있을까해서 조금씩마음이가긴했는데 오래못감 둘다그랫음...
23.12.07 07:4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자녀가 둘이건셋이건 한명이키우는게맞죠 남매들 생이별시키는것도아니고.그리고 애주고나오는여자가 승자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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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5 02:52
아이셋 낳아주고 양육권까지 주고 몸만 혼자 나와서 누구 좋으라고 그러냐. 나중에 최민환이 재혼이라도 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될텐데... 꽃 같던 시절 출산 육아 하느라 고생만 하고 자기 방송활동도 포기하고 그렇게 혼자 몸만 나오면... 친정 부모 마음이 어떻겠나... 애들이라도 나눠서 키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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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자동로그인임
23.11.15 16:28
남현희 개인 SNS를 전청조가 사용해서 답글을 올렸다는건데 허락없이... 이건 남현희가 SNS접속 아이디와 비번을 공유 했던가 아니면 컴퓨터에 SNS를 열어 놓은 상태에서 남현희 몰래 전청조가 답변을 달았다는 두가지로 의심이 드네...뭐 수사중이니 경찰들이 알아서 이런부분도 수사 하면 답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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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도 전과임
1
23.10.14 14:48
영숙이 병 고치는 치료는 금융치료 뿐인듯 이번에 영숙이 파산 시켜 버려라 ㅋㅋㅋ 옥순이 화이팅
오늘의 이슈
글에서 인품이느껴지네요 고급스럽게늙으신 어르신인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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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11:03
이보세요. 나도 아이가 있는 아빠지만 설사 자식이 저런 잘못을 했더라도 당신들처럼 이런식으로 얘기 못합니다. 부모가 돼서 어찌 자식에 대해 저런 말들을 함부로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따끔하게 혼내는것과 악의에 차서 배설하듯 말을 쏟아내는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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