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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자랑 둘이 10일간 해외여행을 갔는데 아무리 남사친이라도 결혼하고 애까지있는 양반이..내가 남편이라도 기분이 참

기사보고 이혼사실을 알게하는 인성. 본인만 아는 희대의 도라이. 자식도 돈많은 엄마한테 붙어먹으려 할듯. 그 핏줄이 어디가냐. 남편한테 재산의 절반 주는거 잊지말고.

분명 하니 예비 남편이 유명하니 믿을만해서 찾아간 병원일텐데.....유가족이 얼마나 힘들지....ㅜㅜㅜㅜ

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선생한테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못견디면 선생질 그만둬야죠 너 말고도 선생 하겠다는 사람들 널렸거든요 근데 아이들을 물리적으로 대하겠다구요?학생들의 인권은 어쩌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입니다 그 정도는 선생 니들이 감수해야죠

문제가 터졌을시 즉각 아니라고 반박을 하지 않은점이 아쉽네요!!

당연한 건데 당연한 결과가 안 나올까봐 쫄았음 ㅋㅋㅋ 무고죄로 역고소해버리자 제발 학부모나 다시 조사하세요

마눌말고 잘해주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내고 멀리해야 망신안당한다.

아주 팁 문화를 자연스럽게 들이려고 하네ㅋㅋㅋ 이제 무슨 빵집까지 팁을... 심지어 런던 베이글이야??? 한 군데서 하니까 다른 곳들도 다 따라하고 이러다 뭐 편의점 영화관 다 팁 내라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