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aXkwdT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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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8 09:18
이 집 아들 낳으려고 줄줄이 딸 낳은 거 같아서 좀 보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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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6.18 09:17
한겨레 ㄷㄷ 일단 부르주아 같으니 머리 끄댕이부터 잡고 보는구나
0 - 오늘의 이슈24.06.16 11:22
국제학교 갔나봄 ㅋㅋ
52 - 오늘의 이슈24.06.12 10:47
ㅋㅋㅋ 표정 너무 나르시즘 아니냐 ㅋㅋㅋ 사람들이 표정은 안보네 ㅋㅋ
3120 - 오늘의 이슈24.06.03 07:26
그렇게 남자가 좋으면 100% 남자만 낳지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전국민이 남자가 되면 어머니들이 너무 좋아하시겠네
1610 - 오늘의 이슈24.06.02 05:46
뭔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살인 불륜 다 괜찮단 소리임??
60 - 오늘의 이슈24.05.30 13:13
강지영 아나운서는 자기는 금융권 남자랑 결혼한 후 뉴스룸 하차해놓고 김대호한테 연봉 얘기한다고 면박 주네 ㅋㅋ 왜 저럼?? 그리고 전에 결혼 발표 4개월 전까지만 해도 방송에서 결혼 질문 받고 깊은 한숨쉬고 가망 없다는 식으로 답변하지 않았나 ㅋㅋ 당시에 연관기사 보고 어이없더라
0 - 오늘의 이슈24.05.29 05:55
김동현 한남더힐도 갖고 있었잖음..
0 - 오늘의 이슈24.05.26 09:51
사기에 대한 법 처벌 강화가 언제 되려나? 이걸로 망한 집이 한 둘이 아닌데 ㅠㅠ
9821 - 오늘의 이슈24.05.26 08:26
저희도 시부모가 약간 저런 류인데 저러면 집에 돌아와서 남편이 저런 사람의 아들로 보이지 남편으로 잘 안보여요. 눈에 보이기만 해도 밉더라구요. 항상 집에 돌아와서 대판 싸우고 다시 화해하게 되니 점점 시댁과도 멀어지고 손주도 안보여주게 돼요. 자꾸 자주 보자고 하는데 가당치도 않은 소리고 정말 벼랑 끝으로 밀 듯이 이혼에 가까워진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생판 남인데 갑자기 난데없이 와서 이상한 소리하고 사람 무시하는 처사 당할 이유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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