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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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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200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98 개
고생하셨습니다
22.12.09 19:05
모두들 고생많으셨어요~~
오늘의 이슈
무서운세상이예요
22.12.09 19:05
사랑하는 아내 죽이고 보험금 받으려고 나쁘다
오늘의 이슈
똑같네요
22.12.09 19:05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연예
무섭네요
22.12.09 19:04
전화를 백통도 아니고 천통 넘게 했네요
오늘의 뉴스
애들 무섭
22.12.09 18:47
학교에서 자기 자는데 깨우고 잔소리했다고 흉기로 교사 찌른 사건 심지어 말리는 친구들에게도 흉기 휘둘러 상해 그런데 고작 소년부 송치? 왜그런가 했더니 결국 선처와 합의-_- 선생님한테 주먹을 휘둘러도 심각한건데 흉기를 휘두른 아이가 과연 교화가 될 수 있을까?
화가난다
알아서하길
22.12.09 18:47
며느리 vs 며느리? 효도는 셀프로 하시지요. 두 분 다 최선을 다 하셨네요. 주변에 욕하는 친인척들은 ..스킵하는 걸로.
오늘의 참견
충격이네요
22.12.09 18:46
요즘엔 우정 키스라는 게 있나요? 너무 옛날 사람이라 너무 충격적인데요?
Q&A
해설만했으면
22.12.09 18:46
대박...안정환이 대표팀 감독하나요?
오늘의 뉴스
부럽네요
22.12.09 18:46
백세 부럽습니다 100세 정년 부러워요
오늘의 이슈
헐이네요
22.12.09 18:45
강남 배달 맛집으로 소문난 샐러드집이 성매매 알선으로 10억을 챙겼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1층은 샐러드집을 하고 2층은 비밀사무소를 운영했다고 하네요 무슨 저런 인간들이 다 있는지..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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