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장동민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장동민은 &quot;보물아~~ 엄마가 벌써부터 교육열이 오르셨구나^^&quot;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quot;우리보물이 이제 이유식도 먹고 자면서 전화도 받고 너무 잘 크고있어~~ 엄마 아빠는 오늘 신혼여행 간다^^ 잘 놀고있어 보물아~~~~&quot;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민의 아내

​​​​​​​&apos;6세 연하♥&apos; 장동민, 똑닮은 딸 공개하며 &quot;신혼여행 다녀올게&quot;

아이들은 크면서 변하더라구요

아빠랑 붕어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