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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hdn78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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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hdn78aj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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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 개
영등포에 밤늦게 저런 분 좀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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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17:41
세상에 이런일이에 가끔 나오는, 젊을적 트라우마 겪고 옷 괴랄하게 입고 다니는 아줌마 보는것 같음
오늘의 이슈
30년지기 친구이자 동창이 미국살아서 놀러간김에 게이 부부네 집에 하루묵고 다같이 지낸게 도대체 뭐? 왜? 양성애자가 나오고 바람을 피고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조선시대에서 오셨어 다들?? 게다가.. 저 남편은 저 위에 사실을 다 알고 있음에도 일부러 상간남으로 게이친구를 지목함. 이게 진짜 못되쳐먹은 부분임. 진짜 양심있으면 아파트 재산분할 욕심도 내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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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4.10.26 20:53
의처증이란거는 남편이 쓸데없이 의심을 할때 쓰는 표현이지. 남사친이랑 해외에서 호텔에 같이묵고 야한영화도 보고 "못봐서 아쉽네. 나오늘 심하게 예쁜데" 이런 문자를 보내니까 의심하는거는 의처증이라고 보기 힘들지.. 합리적 의심에 가까운거지
오늘의 이슈
이거 근데 안 본 사람인게 확실함 ㅎ 본 사람들만 아는데, 보면 저런 소리 못하니까 ㅋ 집에 넷플릭스 하나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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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17:15
보진 않았는데,저 분들 심사를 백종원이가 한다고??? 그냥 msg,설탕 때려박는 거 밖에 못 하는 장사꾼이. 경력 50년의 요리사를 심사?ㅋㅋㅋㅋ골 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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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아니에요.. 저 여배우의 전체적인 에티튜드가 그게 아니었던것 같아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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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10.03 10:29
우와 머리색깔 예쁘다! 염색한거야? 라고 했을 확률 99.9%다. 기자는 없어져야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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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그나마 좀 커서 부엌에 가드만들때까지 뜨거운 커피도 한잔 마셔본 적 없어요. 이렇게 키우는 집도 있고, 애업고 요리하는 사람도 있고 집마다 다 다르죠~
8
24.09.30 21:05
방송을 안봐서 얼마나 긴시간 저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보다 자식사랑하는건 저 부모일텐데 적당히좀 하자!! 좀 부족할수도 서툴수도 있지. 무서워서 애 낳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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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보면 정정기사 내면 되는거지 뭔 접대까지 해가면서 성적을 바꿔 보도해달라고해? 이게 상식적임?? 존심 적당히 세우지… 자기세계에 갖혀서 아무것도 안보이는구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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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13:32
주가 올리기 위해서 자사 아티스트의 좋은 점만 부각해서 PR해도 모자를 판에 '성적 별로다'라고 정정보도를 요구하다니요. 주식회사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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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 피부톤이 유행이었음. 이승연, 황신혜, 김혜수 그 시절 유명했던 드라마만 다시봐도 보임. 그래서 립 컬러도 어두운게 유행이었고..
6
1
24.09.02 14:58
김희선이 잘 걷지도 않는다고 몇번 말하는걸 봄. 운동은 아니고, 타고난거(체질) + 식단 + 마사지.. 그냥 태어났을때부터 쭉~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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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이를 그렇게 해놓고.. 하이에나가 멜로가 아니라고요?ㅠ
8
24.08.19 10:04
김혜수랑..하이에나 찍었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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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악플인데..
7
8
24.07.30 11:46
나중에 결혼하고 하니 가 말 안들으면 본인병원 독방에 가두고 묶어 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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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동물이 좋아서 시작한 직업이었을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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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7.25 17:48
예전에 유기견 안락사 시키는 수의사 너무 힘들어 하더라. 정신적으로 무너져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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