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EtYy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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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27 20:58
어쳐구니 없네 아이가 사람 뺨을 때리는 습관이 있는 거 알았으면 어딜가든지 아이 가까이 사람이 가지 못하도록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게 하던지 애먼 사람 뺨을 때려놓고 사과 했는데도 화를 낸다는 건 맞은 사람 인식 부족이라는 늬앙스네 좋은 습관도 아니고 장애라고해도 반복해서 부모가 고쳐서 학교를 보내야지 어떻게 다 알면서 학교를 보내고 니들 내자식 이해 못하면 사회 탓이고 인식 부족이라고 선생 말이 기분 나쁘다 학대로 고소하고 상식적이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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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27 18:00
부모도 아이를 컨트롤 못했으면서 다른 아이들한테 피해준 거 생각하면 사과하고 양해를 구해도 모자를 판에 선생 목소리 하나로 학대 선생으로 낙인을 찍어버리네
50 - 오늘의 이슈23.07.27 10:49
장애 아동은 부모도 감당 못해서 울면서 키우던데 학교 선생에게 부모 보다 더 완벽하게 못했다고 고소를 합니까? 부모 능가하는 인내심을 선생한테 요구하네
1320 - 오늘의 이슈23.07.23 13:49
다 덮고 가정 유지해가려고 노력하는 가족들한테 파탄내라고 재를 뿌리냐 자식도 있고 상처 주지마라 기자들이 아주 나쁜것들이네
20 - 오늘의 이슈23.07.21 14:47
선생님 괴롭힌 4명의 부모 탓이지 팩트를 왜 남한테 떠넘기냐
200110 - 오늘의 이슈23.07.19 20:52
돈은 벌겠네 불륜 꿈꾸는 남자들이 별풍선 주느라 미어터지겠네 ㅎ ㅎ
0 - 오늘의 이슈23.07.19 07:49
누가보면 기자가 부인인 줄 알겠네? 중국은 그러나보지 손도 잡고 무릎에도 앉히고 그래도 부인이 다 이해한다면 끝이지 이혼하고 깽판을 쳐야 기사꺼리 만드는데 이혼 안한다니까 화 났쪄요? ㅎ
50 - 오늘의 이슈23.07.13 19:18
정신 차려라 이모 할머니 니 핏줄 아니다 다 끊고 외할머니 집으로 들어가서 살아라 겨우 남은 핏줄 3명이 맘 맞춰 살지를 못해서 언론에 대고 키워준 할머니 비난하고 막말에 하녀 취급 사람들이 짠하다 봐주니 엄마 유산 믿고 끝없이 달리네 사과도 할머니한테 하고 다 접어라
50 - 오늘의 이슈23.07.13 14:53
애초에 전국민이 보라고 불륜 자랑질을 SNS로 해버리는데 자식이 오죽 창피하면 저렇게 나올까 상금 프로그램 나온거보니 엄마보다 똑똑하더라 결혼 했으면 사위인데 사람 보지도 않고 사기꾼 얘기를 해버리면 딸은 또 뭐냐고요? 자식 그렇게 생각하면 없는 듯 조용히 살아야지 성숙한 어른이 아녀
1331 - 오늘의 이슈23.07.13 14:46
재테크 자랑 책도 내더만 이자 놀음에 폰지사기 도 구분 못하나? 5억 전달받은 사기꾼이 현영에 5억 투자 받았다고 자랑질을 하면 일반인은 눈 돌아서 600억 모이는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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