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EtYy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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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9 19:33
따귀 때리고 바지 벗고 어려서 부터 나쁜 버릇은 부모가 못 가르쳐놓고는 합당한 제제가 내려져도 충격 받았다느니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말하고 교감한테 직접 말하겠다느니 선생님이 너무 불쌍하네 저딴 문자로 얼마나 시달렸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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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28 15:17
너무 귀여움 본방 재방 매일 보면서 실컷 웃고있어요^^
320 - 오늘의 이슈23.08.28 07:27
힙하게 본방에 재방에 매일 미친듯이 보면서 웃고 있어요 잼나요
60 - 오늘의 이슈23.08.26 16:51
일본 안가도 그만이지 오염수 반가운 인간들은 찾아가서 회나 실컷 쳐먹던가 우리 국민이 마루타냐?
1130 - 오늘의 이슈23.08.22 21:36
찌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는거지 식욕이 좋은데 어쪄라구 ㅎ
0 - 오늘의 이슈23.08.22 16:48
아이콘택트 때는 살아계셨는데 인생 아무도 모르는건데 아이가 원할때 한 번 만 만나주시지 엄마는 재혼으로 가족이라도 만들었지 아이만 덩그러니 세상에 던져놓고 알아서 크겠지 삶이 잔인하지만 그래도 강한씨 심성 착해요 부모 자식 간이라도 인연이 거기까지 인가보다 생각하세요 슬프네요
10 - 오늘의 이슈23.08.08 12:56
윤석열 단기간에 나라를 후진국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검사 나브랭이들 한 자리씩 나눠주더니 정부것들 폭염도 모르고 저런 대회를 연거냐고? 날씨 봐서 딜레이를 하던가 준비 잘 됐다고 전세계에 뻥친 결과가냐? 해결을 왜 가수한테 떠넘기냐 쓰레기들
10 - 오늘의 이슈23.08.02 12:11
가지가지 하네 피해자들한테 힘내라고해도 모자를 판에 가해자한테 뭔 힘을 내라고 응원이냐? 힘내서 피해자들 더 괴롭히라고? 상식을 벗어나네 ㅎ
1522 - 오늘의 이슈23.08.02 09:59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아무나 따귀 때리고 옷 벗으면 양해 구하고 미안해 해도 모자를 판에 말이 기분 나쁘다고 선생님 을 범죄자로 만들겠다고 부부가 이기심에 상식을 벗어나네 오죽하면 전학 간데도 그곳에서도 오지말라고 학부모들이 난리를 치겠냐 다음 선생님은 또 무슨 죄나 또 고발 당할텐데
410 - 오늘의 이슈23.07.30 12:00
애들이 돈 개념이 없나 지들이 그 돈을 벌어보고 저딴 말을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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