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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ffyfu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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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 개
오늘의 이슈
24.12.12 00:19
경호처 모두 내란범 비호한거다. 모두 내란 공범으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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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8 20:48
내가 임영웅을 좋아하는건 아니다. 근데..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신 발언하는건 좋지만 연애인중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있는 이가 정치적 일색을 밝히지 않는게 왜 욕을 먹는 사회여야 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국정을 농단 하고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한 지금의 현 대통령 과 현 정부의 무책임함과 싸워야 된다. 헌데 마녀 사냥하듯이 너는 왜 아무말도 하지 않느냐며 강요 하는것은 저들과 무엇이 다른가? 다른진영에 놓일수 있고 중립일수 있다. 그저 각자 생각이 다를 뿐이다. 현대통령의 내란으로 인한 죄는 현대통령이 받아야지.. 관계없는 사람들에게까지 화살이 가는건 옳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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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19:22
과연 다음 총선때 국힘 몇명이나 남아있을까? 이분..부디 버티고 버텨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국힘! 창피한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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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18:42
초등생아들이 방송보면서 그러더라.. 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에게 투표해달라고 선거때 그렇게 외쳤는데.. 저분들 왜 투표 안하냐고.. 초등학생인 아들도 아는거지.. 반대 할지언정 투표는 했어야 되는거 아니냐? 국민들 에게 그리 나라를 위해 투표해달라더니? 정말 참담하다.. 국힘..나는 이제 절데로 국힘당 그리고 당을옴기던 새로창당하던 여기출신은 절데로 뽑지 않을것이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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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2:06
가만히나 있지..협치했으면 좋겠는건 초등생들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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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01:26
아무리 궁지에 몰렸어도 대통령으로서 해서는 안될 선택지였다. 국회에 군인을 난입시키고 의정활동을 방해한건 정말 중대한 범죄다. 그걸 궁지에 몰렸기에 사과 한마디로 끝내려한다면. 세상 어떤 죄인들을 벌 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고 국민을 군부의 총구앞에 다시 서게한 행위는 절데로 그냥 넘어가서는 아니된다. 제2 제3의 군부쿠테타가 또 나오지 말란법이 없다. 국힘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아이가 잘못해서 사과하고 끝낼 일 인건가? 국민을 사탕하나 쥐어주면 되는 어린아이쯤으로 생각하는건가? 군부의 쿠테타로 민주주의가 탄압당했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은 대한민국은 계엄령에관해 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절데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대통령은 나와서 스스로 하야하고 죄를 받아야 한다. 지금의 현 민주당지금과 같은 형국으로 똑같이 입장 바뀌었다 해도 이는 마찬가지 일것이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궁지에 몰린다고해서 계엄령 이라니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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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21:46
결국 이러한 기사들에..정치적 이슈는 묻히고 있지요..덩실덩실 굥님이 춤을추고 있을겁니다. 서울대 교수들도 들고 일어났다면서요? ..과연 이기사가 계속 이렇게 과얄될만한 일들인가? 어른들이 어른끼리 결정한 사항을 남들이 감내놔라 배내놔라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욕하는사람들 자기들 인생이나 똑바로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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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21:35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닐텐데? 근데 불합리함과의 무모한 싸움..응원하고 싶어지네.. 어른들이 잘 했으면 이럴일이 없었을텐데... 이왕시작한거 끝까지 잘 버티고 버텨서 세계적인 좋은 뮤지션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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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23:23
교제한 사이는 아니지만 애는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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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2 12:12
기자냥반 망신주려고 쓴기사 아니죠?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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