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ffyfu64

버스를 타던 택시를 타던 집을 가던 뭘 하던 점심시간만 제대로 지키면 되는거 아님? 백반집은 근무지인건지...의문 근데 저건 보통 혼자 집에 가서 편히 쉬고 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거나 왜 직원들과 어울리지 않고 따로 노냐에 대한 불만 표출인 거 같기도 한데... 뭐가 됐든 점심시간이라도 걍 두면 안되는거냐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저런 돌대가리가 연매출 200억 회사를 운영한다고.

주연할 자격은 없는 듯. 500억짜리 시리즈물 주연하면서 출연료 수십억 받았으면서, 코로나로 제작 지연되니까 당당하게 갈아타던데? 500억짜리가 아무리 시청률 낮고 혹평받아도, 책임감있는 배우였으면 중간에 하차 안했겠지. 결혼 후 경력단절 떠들던데, 본인 주제 파악을 잘하시길. 500억짜리가 아무리 망했어도, 제작비가 그정도면 업계 탑들만 모아서 만드는 작품임. 그런데 주인공이 위약금 없다고 갈아타버리면 대놓고 욕은 안해도 그 업계에선 책임감 없고 뺀질하다고 같이 하기 싫어하지. 어느 감독,작가가 그런 의리 없는 배우랑 같이 하고 싶겠음?

위증교사 재판 오늘이 결심이다 빠르면 다음달에 선고!! 만약 이재명이 피선거권 박탈로 차기대선 못 나온다면 그게 정의구현이긴 한데 근데 또 국힘 후보가 대통령 될 듯.....ㅋ 진짜 국민들 불쌍하다.. 어떻게 매번 최선이 없이 최악 아니면 차악인 대선을 치러야하냐

위증교사 재판 오늘이 결심이다 빠르면 다음달에 선고!! 만약 이재명이 피선거권 박탈로 차기대선 못 나온다면 그게 정의구현이긴 한데 근데 또 국힘 후보가 대통령 될 듯.....ㅋ 진짜 국민들 불쌍하다.. 어떻게 매번 최선이 없이 최악 아니면 차악인 대선을 치러야하냐

그니까 지금 일베인지 의사인지 구분 안 가는 그 집단들은 하루하루 이런 기사가 뜰 때마다 아싸 잘됐다 우리 박해하면 니들이 죽지 내가 죽냐? 하면서 좋아하고 있다는 거잖아? 카르마 안 믿는데 이젠 믿어야겠음ㅋㅋㅋ 한 짓 그대로 돌려받길 바란다 꼭

눈이 자주 도네

아니 치우고 나발이고 왜 자기네 집 실외기를 아랫집 창문 앞에 설치를 하는거임? 심지어 주인도 없을때 지 맘대로 설치 해버린거네? 저거 소음이며 열기며 장난 아닌데... 저런 생각과 그걸 행동으로 옮긴다는거 자체가 소름이다 심지어 이번 폭염까지 쓰고 내년에 옮기겠다는 저 당당함 분명 에어컨 기사가 물어봤을텐데 설마 브라켓 값 아까워서 저런거냐? 정말 개념없고 이기적이고 배려심 1도 없는 인간들 때문에 인류애가 매번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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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서서 싸는 거 = 변기 커버 안 닫고 물 내리는 거 같은 거임 결국ㅋㅋㅋㅋㅋ 앉아서 싸는 게 익숙하지가 않으니까 낯설 뿐이지 해보면 적응 된다 오줌 방울이 변기 근처로만 튈 것 같나보네 오줌 방울 어디까지나 튀는지 실험한 거 있는데 그거 보고나면 앉아서 싸고 싶을 거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