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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ffyfu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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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7.16 06:05
이들만 이랬을까? 안들키고 넘어간 경우는? 철저하게 밝혀서 뿌리뽑아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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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7.16 05:55
자식이 정말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어느 부모가 안그럴까? 근데 이렇게까지해서 자식 인생 망치고 싶지 않다.. 이게 안들켯다 한들..이렇게 까지 해서 자식인생에 얻고자 하는게 뭘까? 자기만족이지 아이인생이야 어찌되던 자기만족때문에 결국 아이인생을 망친거라고본다..이제 애는 어딜가서 무얼하던 꼬리표 달린거지..지방대를 가던 대학을 못나오던 자식인생 자식이 사는거고 그 인생 바른길로가게 응원해주면 되는거지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다. 결국 다른사람 인생에 끼여든거기도 하고 이런 파렴치한짓 동조 하는 선생과 행정실 직원이 있으니 계속 이런일이 벌어지는거다. 운이 없어서 걸린거지..이런일이 얼마나 더 있을지? 그래서 진짜 정직하게 하는 이들이 시작점 부터가 다르게 피해를 입는사실이 아주 뿌리깊숙히 박혀있다는게 참 씁쓸할 뿐이다. 11살 짜리 아들이 있고 아들은 매일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어른들이 만든 성적순위 사회현상이 한없이 부끄럽고 이런 불평등한 환경에서 우리아이를 다그치고 공부잘해야 훌륭한사람이 된다며 오늘도 다그쳐야만 하는 현실에 자괴감이 밀려든다. 제발 교육부는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다는 일에대해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일로 인해 피해보는 학생들이 생기고 가해자들은 멀쩡하면 누가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 시키고 싶겠는가? 이러한 일들이 있기까지 지금 방식만 고집하는 어른들이 더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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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4.08 00:41
여중생을 목졸라 죽였는데..40년징역..모범수로 살면 60대쯤 나올수도 있는건가? 여중생 뿐만이 아니다.. 고의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40년? 사형시켜도 모자랄 판에..이게 말이나 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나라에 내가 살고 있다는게 진저리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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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5.04.02 01:11
내아들이 지금 11살 입니다. 26살 쯤 군대다녀오고 대학 졸업해서 직장생활을 하겠 되겠죠..2040년쯤 되겠군요..그리고 40년후 2080년쯤.. 열심히 낸 국민연금은 고갈되서 국민세금으로 체우든 뭐든 해야 되는 시기가 되겠네요.. 그때쯤..내아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누가 책임지죠? 지금 나 하나 잘 살자고 우리아들 세대에 짐을 지어야 하나요? 그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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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23:42
소식 받고싶지 않은 연애인 중 손꼽는다. 자꾸 생각나게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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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5 15:13
아니 갤러리 소속의 큐레이터 실수라면 갤러리에서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지..작가와 협의도 없이 그림을 판매한다고? 한두푼 딱지도 아니고 2500만원 입금했다면 전액 다 받은건데 당연히 손해 배상 해야되는게 맞는거지. 그림 팔때는 돈받으면서 그만한 책임은 지지 않는 갤러라? 당연히 욕먹을 짓이지..자신이 원한 그림을 지정했고 그걸 중간에 중계하고 스수료를 챙기는 만큼 사고가 생기면 그것도 자신들 회사에 소속된 직원이 실수 한거면 당연히 그 회사가 책임을 지는게 순서지 그림이 비싸고 말고는 그다음 문제인거다. 만일 작가와 협의도 없이 그림을 판것이라면 아무리 초보큐레이터라 하더라도 자신들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만큼 고용주가 책임을 면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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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23:29
그래도 한국인이긴한데..그렇다고해서 자신의 표현을 하지말란건 아닌데..이렇게 까지 목소리 낼거였으면 다시 귀화 하던가..한다음에 하는게 맞지.. 공식적으로는 다른나라 사람인거고.. 외국인은 정치적 활동을 해서도안되는거니까.. 거꾸로 우리가 니네나라 걱정 하면 결례인거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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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11:33
다 좋은데..이혼 으로 인한 부부간의 문제는 자식 한테 까지 가지않도록 유의했어야 된다. 부모로서 자식가슴에 못박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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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19:54
나는 이나라가 망한다면 막 퍼주는 죄파가 말아 먹게 될거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나는 한때 우파를 찍은적이 있다..그게 하필 윤이였다....근데. .이번 계엄은.퍼주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다. 이번 계엄사태 원인을 민주당의 폭정이라는 핑계로 계엄을 선포했다. 계엄 선포로 환율은 급등하고 대한민국 국제 신용도는 바닥을 치고 있다. 현재는 언제 풀릴지 모를 정국으로 인해 국정은 마비상태에 이르고 있고 대한민국은 위기에 봉착해있는게 눈에 보인다. 어떤 국민은 계엄은 정당했다고 지지하기도 하고 어떤 국민은 계엄은 독재자의 횡포라고 하며 지금 대한민국은 갈라치기를 당하고 있다. 여기서 잘 생각 해보자. 윤대통령이 대통령이 된후 나라 일이 협치와 상생으로 발전이라는걸 본적이 있는가? 지역갈등, 외교갈등,노사갈등,정치적 갈등,언론사 갈등,종교적,광복절 갈등 2년세 안터진게 없다. 뉴라이트 인사들을 독립기념관 관련 자리에 않혀 분란을 야기했고 독립투사를 매국노로 변질시켜 공분을삿다. 엠비씨에는 날리면으로 비행기 탑승에 제외시키는등 언론 탄업도 일삼아 온나라가 갈라치기의 대상이 되었다. 윤대통령이 의도하지 않았던 했던 그 자리에 있는 인물이라면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분란의불씨만 키울게 아니라 어떻게든 협치를 이끓어내서 국민들을 평화롭고 이롭게 이끌어야 하는 자리가 대통령 이라는 자리 일것이다. 헌데 결국에는 계엄이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궁지에 몰리자 또다시 국민들 끼리 편을 갈라 싸우고 있다.. 틀고 말고를 떠나 이렇게 시끄럽기만한 자기고집만 피는 이런 인물이 과연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있는지 의심 스럽다. 현명한 대통령 이였다면 계엄으로 오는 후 폭풍도 생각을 했어야 됐던거다. 자신의 지지자들만 챙겨가며 이나라를 이끌것인지 묻고싶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모든 국민의 귀를 기울여야 하는 자리 아닌가? 부디 이제라도 더이상 분란을 조장하지말고..조용히 물러나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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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0:19
가끔 동네에 촬영팀 오면 길 통제 오지게 하는때가 있지.. 한 두어번은 촬영 협조 해야지 하는데 그게 반복이 되면서 당연한 권리인양 구는데..나중에는 화가 나더라.. 근데 문화제는 좀 아니지..촬영만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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