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AjlKr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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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8 10:26
솔직히 좀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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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4 17:28
언니 눈치좀 챙겨ㅠ
30 - 오늘의 이슈24.12.02 21:37
아...이분 연애의참견에서 뵙던 분인데ㅠ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ㅠㅠ
0 - 오늘의 이슈24.12.01 00:02
음악과 행복한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래..너무 아름다운 말이다. 진짜 멋진 형이네,
270 - 오늘의 이슈24.11.30 17:09
이 둘은 다신 어디서도 캐스팅말고 통편집하는게 맞다고봐요. 월 300나라에서 주는돈으로 애들 방치 학대비슷하게 키우면서 돈 더 필요할때마다 이방송 저방송 나오는 인간들 입니다. 저 집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150 - 오늘의 이슈24.11.27 19:46
그닥;; 조승우 유해진 아귀 김혜수 타짜5 찍어줘.
0 - 오늘의 이슈24.11.24 14:03
호준이 없이는 진짜 아니더라;;
250 - 오늘의 이슈24.11.13 10:07
먼저 갈수 없다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먼저 가는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괴로웠을지 감히 짐작조차 안갑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22720 - 오늘의 이슈24.11.04 10:27
박수홍씨는 예전엔 부모와 형제에게 지금은 부인에게 너무 의지하고 올인하는데 스스로 조금 단단해 지셨음 좋겠어요. 꼭 누군가를 정해서 얘는 내편이야. 내가 믿을사람은 너뿐이야! 하지 않으셨으면..그리고 같은실수 반복되지않게 재산관리는 꼭 본인이하세요. 또 알아서 잘 해주겠지하고 다 줘버리지말고..
8241 - 오늘의 이슈24.11.02 21:09
홍기야 아이와 부인이 있는 가정의 가장이면 새벽밤마다 아가씨들 찾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하고 비난 받아 마땅한거야. 감쌀걸 감싸. 니랑 친하고 니가 아끼고와 상관없이 해선 안될일을 한거라고. 세상이널 억까하는게 아니고 니가 말도안되는 헛소리로 감싸고 도니까 잘못없는(아직까진)너한테까지 화살이 가는거고. 뭐가 막 억울해? 남편이 시부모앞에서 몸을 만져대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남자때문에 하루아침에 이혼녀되고 애셋을 두고나온 어미만할까? 제발 눈치좀 챙겨. 그 음악 오래하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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