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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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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구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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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기사 좀 안니왔음 좋겠다 알고 싶지도 않은 상황에 연예인 돈 많이 번디고 지랑하는 것도 아니고 수 십억 수백억 뜯긴게 자랑이라고 가족끼리 법정싸움에 진흙탕 싸움이 무슨 대수라고 이런 기사만 니오는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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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23:40
다른 늦둥이 부부들은 모르겠고 이부부는 진짜 행복했음 좋겠어 가족이란 이유로 그 긴세월을 노예아닌 노예로 알아온거 생각하면 돈도 빨리받고 재판도 억울한거 없이 완승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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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되네요.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가 제 생각이거든요.
1
24.05.29 01:02
같이 동석해서 술마신게 비난받거나 문제될건 없는데 호중이색히가 괜히 사고 쳐서 이니셜 기사 나가는 탓에 저 두사람 집에서 끙끙앓고 오줌지리고 있었을거 생각하니까 웃기네
오늘의 이슈
맞는 말씀입니다. 부부 다 공영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24.02.17 10:31
개인적으로 수홍님 가정사 이젠 좀 안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다른 기획사 대표들은 돈 안주고 날리쳐도 구속은 면하던데 왜 가족이여서 더 아파서 고소하고 구속시킨건가요?
오늘의 이슈
세비님 님도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님과 생각이 다르면 다 공상당으로 몰아가는 이기주의는 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세상 사시기 참 힘드시죠? 역지사지? 뜻은 아실려니 몰라요. 본인이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 보면 다 싫으시죠? ㅎㅎㅎㅎ 전 세상이 참 아름답습니다. 세비님도 한가지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부디 나은 사고로 본인과 다른 사람의 생각도 포용 하시면서 사세요. 아니면 지나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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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01:13
개인적으로 수홍님 가정사 이젠 좀 안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다른 기획사 대표들은 돈 안주고 날리쳐도 구속은 면하던데 왜 가족이여서 더 아파서 고소하고 구속시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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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님께서 지나치세요. 미우새 나와서 돈스파이크랑 해상 크루즈 파티하면서 놀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 때도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즐기고 계시던 분이 그리곤 어머니는 연예 대상도 타시곤 하셨던 가족분들이 기억납니다. 가정사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눈물 흘리시면서 어머니 아버지 다 미친분들 만들고 기사가 쏟아지는데 지겨울 수 있지 않나요? 세비님? 아니면 수홍님에게 연예인을 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럼 저도 무관심해드릴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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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4.02.16 00:49
개인적으로 수홍님 가정사 이젠 좀 안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다른 기획사 대표들은 돈 안주고 날리쳐도 구속은 면하던데 왜 가족이여서 더 아파서 고소하고 구속시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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