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맞이꽃

내가 봤을 때 전한길은 걍 보수계의 김어준이 되고 싶은 거임 ㅇㅇ 말하다가 우는 퍼포먼스 보이는 거 보면 전한길이 한 수 위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정계 콜이라도 온 건지 급발진 수준이 장난 아닌데.. 그런 게 아니고서야 헌재를 휩쓸자는 건 ㄹㅇ 정병이라고밖엔...

이 기사의 의도는 정우성이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비정상이었고 성적으로 문란했다는 걸 우회적으로 돌린거네..

ㅋㅋㅋㅋㅋㅋㅋ장인한테 문자 온 걸로 긁혀서 스토리로 허공저격한거넼ㅋㅋㅋ 나이가 몇인데 인스스 카톡상메로 저격질을 하고 있냐..ㅋㅋ 그것도 장인을ㅋㅋㅋㅋ 정신연령 고딩 인증 완.

70먹은 할아버지 ㄷㄷ 주위에서 곧 가실 거라는 귀띔 이라도 들었나 ?

현숙님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이쁘고 여러모로 정말 괜찮은여자임 좋은사람만나 행복하세요^^

선생두둔하지마라 주호민만 욕하는 사람은 그냥 기사 헤드라인만 대충 읽은거지 지금까지 사적으로도 사과한마디 안헸고 진술과 다른 언론악용 발언도 자행했고 법정에서조차 그런 행동에 유감표명을 하고 유죄때린 케이스다 걍 까고싶은사람들은 걍 까고 알고싶은 사람은 차근차근 위키보면서 자세히 들여다보기 바람 마지막으로 나사렛대 교수 벌받아야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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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왜 저런지 아시는 분? 너무 이상하게 툭 튀어나온 부분 .

나 때만 해도 교사 체벌이 어느 정도는 있던 때여서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것들 많았음 틀린 문제 하나 당 한 대씩 맞고 그랬던 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고ㅋㅋㅋㅋ 학원에서는 다 테스트 통과할 때까지 집도 못 가게 해서 새벽 2시에 집에 가고.. 떠들었다고 벌서거나 맞고.. 근데 그땐 그렇게 당해도 내가 잘못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넘기던 일이었다는 게 참 씁쓸함 절대 그런 대우 받을 일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