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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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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존재를 깨닫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님이 그런 신을 언급할 필요가 전혀 없고 그냥 믿지 않고 그냥 살다 죽으면 됩니다. 님이 뭘 알고 어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안다고 그런 주제로 말을 하나요? 모르면 그냥 님은 안 믿고 살다 한 줌 흙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기독교나 천주교 신학에 언급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이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와 김정화 님 부부는 크리스챤인고 님은 우리 기독인들과는 상관이 없으니까여~
124.10.10 15:13ㅎㅎ 남이 아니라니까요. 염려하고 사랑하니 그 먼 곳 오지까지 가서 도와줬겠죠. 그 흑인들이 남인걸 깨닫고 가까이 가족과 이 나라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라고 촉구했던 거고요~ 마치 내 입장에서 님이 남인걸 깨닫고 투병 중에 아프리카 가는걸 전혀 개의치 않듯이요~~
124.10.10 15:09삭제된 게시글입니다.님이 만일 암투병 중인데 아프리카 오지에 간다라고 하면 내가 왜 말리겠습니까! 엄청난 비행거리, 엄청난 시차로 건강을 해칠게 자명하고 틀림없이 병세는 악화될텐데 내가 말릴 이유가 없지요. 생판 남이라 님이 만일 악화되어 죽는다해도 상관도 없고 타격도 없으니까~ 그러나 김정화 부부는 20년전부터 내가 좋아해서 팬이고 또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하는데 어찌 상관하고 걱정하지 않겠습니까?
1124.10.10 02:23삭제된 게시글입니다.법은 님이 만든게 아니고 권력있는 남들이 만든거니, 어차피 남 말 안 듣고 자기 주관대로 사는 님이 언급할 필요가 없고요^^ 님 배우자가 다른 이성들이랑 교제하고 잠자리도 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그 사람의 행복이고 인생관이라도 님이 싫어하니 님이 반대하고 간섭하려 드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암종양이 몸에 퍼져 언제 죽을지 모르는 투병 중인 사람이 자꾸만 아프리카를 왕래하고 있으면, 그 배우자나 친구들, 또 고향사람들이 그 사람이 죽는게 슬프고 싫어서 못 가게 할 수도 있는거죠. 님은 내게 그런 말할 자격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1124.10.10 02:18삭제된 게시글입니다.님부터 나한테 간섭 마세요. 그리고 걱정마세요. 님이나 님 배우자가 그런 투병 상황에서 아프리카를 왔다갔다 한다면 남이라서 간섭 안 합니다. 그건 확실하니까요~
1124.10.09 23:36삭제된 게시글입니다.님은 배우자가 님 외에 다른 이성들 몇 명을 동시에 사귀고 잠자리도 하겠다고 하면, 님 소유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줍니까? 일부다처, 일처다부를 원하면 간섭 안 하는 모양이군요~
1124.10.09 23:07삭제된 게시글입니다.와 잔인하네요~ 님 배우자가 암 투병 중인데 자꾸 아프리카를 왔다갔다 하고 있으면 님은 안 말리고 하고싶은대로 하게 둘 겁니까? 갈아타는 엄청난 비행시간에 시차적응에도 애를 먹게 돼 건강이나 암이 악화될 수 있을텐데 남 일이라고 그런 무책임한 말 해도 됩니까? 너무 하네요~
1124.10.09 22:54삭제된 게시글입니다.와 잔인하네요~ 님 배우자가 암 투병 중인데 자꾸 아프리카를 왔다갔다 하고 있으면 님은 안 말리고 하고싶은대로 하게 둘 겁니까? 갈아타는 엄청난 비행시간에 시차적응에도 애를 먹게 돼 건강이나 암이 악화될 수 있을텐데 남 일이라고 그런 무책임한 말 해도 됩니까? 너무 하네요~
1124.10.09 22:50삭제된 게시글입니다.니는 안 믿으니 신이 너를 버려두어 신의 뜻을 모르지. 니가 무슨 할 말이 있고 뭘 안단 말이냐? 계속 안 믿고 살다 가면 그만이지~
1124.10.09 19:23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그런데도 종양이 오히려 2개가 더 생기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사역에 대한 불만을 표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돌이키고 건강을 돌보아야 합니다. 내 욕구나 바램을 단념하고 하나님께 순종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일이라면 멈추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1224.10.09 19:21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