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hjiikngp
작성한글 123 · 작성댓글 139
sghjiikngp님의 활동
총 123 개
보톡스 맞거나 성형수술해서,
부작용이 생기고 신체장애가 남고 건강과 생명을 잃으면 어쩌려고
그런 위험한 수술이나 시술을 받는가?
성형외과 의사는 먹고 살아야 하는데 부작용이나 위험을 솔직하게 다 알려주겠냐?
또 포경수술도 할 필요가 없이
창조주가 만들어주신대로 두면 되지 왜 돈을 쓰냐?
정관수술도 근력 감소 등의 부작용이나 손해가 있을지 누가 아나?
비뇨기과에서 돈 버는 방법인데 정관수술로 인한 아까운 손실을 의사가 알려주겠어?
암 당뇨 검진, 치과, 정형외과, 내과, 안과, 신경외과 등등
우리에게 중요한 검진과 치료를 선택하라고!
민주당 입당해라!
이번에 민주당 들어간 김구 증손자도
음주운전으로 400만원 벌금 낸 이력이 드러나
곤혹을 겪고 있던디????
대한민국의 담배 피우는 사람들
진짜 담배 끊어야 된다~
정자나 유전자에 이상을 일으키고 나쁜 영향을 주는 게
흡연이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려는 젊은 청년들도
듣기 싫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운동 등으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동일본대지진 때 한국 바보들
일본사람 도와야된다고 수백억을 모금해서 상납했음.
그 결과가 일본이 방사능 물 방류하는 것이고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며 영유권 주장하는 현실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특히 일본인이 얼마나 악하냐?
인구 차이는 8000만명, 경제규모는 4배로 체급이 달라 늘 한국보다 국력과 국가위상이 앞서왔다!
거기에 왜 돈을 바치지?
일본은 언어도 안 통하고 관계도 없는 생판 남들이고
인구, 영토가 작은 한국에게 늘 학대를 하고 열등감을 준 나라였는데?
차라리 그 돈으로 같은 한국인 암환자들, 희귀병환자들을 지원했어야지!
솔직히 일본에서 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치자.
큰일 났구나 이 정도지 슬프지도 않고 내 생활하는데는 지장이 전혀 없다.
일본인은 생판 남에 불과하다는거다~
단지 내가 속하고 정을 나누며 살아온 대한민국 사람들, 우리 지역 고향 사람들을 사랑하고 염려할 뿐이다.
일본은 그들이 불행을 겪거나 죽어도 내 생활에 지장이 되지 않는 남이다~
다들 그렇지 않나.
일본사람들이 대지진으로 피해보거나 죽어도 자기 생활하는데는 다들 지장이 없지 않나?
인구가 8천만명이나 더 많고 경제규모도 앞서서
늘 우월한 국력으로 우리를 학대하던 경계대상임!
사고의 책임이 왜 국가에만 있는가?
스스로가 그런 밀집 상황이 뻔히 예상되는 곳에 가지 말아야 한다.
물론 억울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것은 가해 당사자들의 책임이다~
사람들 놀고 즐기는거 감시하고 통제하는 나라는 중국, 북한 같은 후진국 사회주의 나라들 밖에 없다.
우리는 자유 민주국가인데,
국가가 자유를 보장하고 이런 부분이 자율인만큼 시민 스스로가 그 행동과 결과에 책임을 져야한다!
우리는 생활과 여가를 감시, 통제 당하는 북한이 아니다.
국가가 노는 것에 대해 자유를 주고 간섭하지 않았으면 사고는 현장의 본인들 책임이다!
오히려, 그 당시 이태원에 모여들어 큰 사고를 낸 당사자들이 사회에 폐를 끼쳐 미안하다고 해야 한다고!
국가에서도 인명사고를 막기위해 그 저녁 시간부터 야간, 새벽까지 통행금지 시킬 수 있었고,
또 이태원 거리에 1만명까지만 진입시키고 군경을 동원해 바리케이트를 쳐 압박사고를 막으려 지시할 수도 있었지.
그러나 시민들의 행동의 자유를 존중해 믿고 맡겼기 때문에
사고는 고스란히 그 가해자들 책임이지!
만일 군인과 경찰이 통행금지, 진입제한 했다면
인명은 살았어도 독재라고 욕하고 비난했을거잖아!!!
전두환 각하 계셨더라면,
단체로 연행돼서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머리 빡빡 밀리고 통나무 들고 강제노역이나 당하고 있었을 놈들이
좋은 세상 만났구나 ㅉㅉㅉ
전통 각하! 부활하셔서 그 전성기 때의 군인 카리스마와 추진력으로
이 놈들 다시 손 좀 봐주세요!
폭력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군경을 풀어 조폭, 흉악범, 성범죄자, 사기꾼을 소탕해 끌고가게 하던 각하의 노고가 더욱 그립습니다!
다시 부활하셔서,
인권-사형폐지 외치고 국민을 지키는 공권력을 독재와 억압이라 비난하던 민주당 놈들에게
호통 한 번만 쳐주세요! 불체자들 다문화들 벌벌 떨듯~
네이트에 들어오는 너희들, 염려 근심 많고 얼마나 괴롭냐?
모든 불행과 고통들이 자기가 죄를 지어 씨앗을 뿌리고
자기가 고통을 받음으로 거두는 것이다.
현생에 원인이 없더라도 전생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고통의 원인인 그 지은 죄악들이 엄연히 있는 것이다~
피하려 자살해도 다음 생까지 따라간다!
그러나 주 예수께서 너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심으로 너의 죄를 사해주시고 너를 의롭다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 믿고 의지하면서 현생의 문제와 시련들을 해결하며
다음 생에 살아갈 영원한 복락의 천국을 소유해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너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영생복락을 얻어라! 아멘!
우리도 이제, 만유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여 다스리시는 홀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경외하고 섬기자!
가까운 교회에 나가라~
여러 사고, 불행들이 도사리는 불안한 니 인생, 니 혼자서 살아가며 감당해내지 못한다.
이제부터는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의지해 동행하며 그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라!!
먼저 니가 주 예수를 믿어 영생을 얻고, 다음에는 니 가족과 이웃을 전도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복락의 천국에서 안락하게 살게 해라!
너의 모든 짐과 어려움과 고통들을,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의지해 맡겨 드리고
너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평안을 누리라!
예수 그리스도는, 죄를 지어 그 댓가로 늘 이 땅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너를 사랑하셔서 구원하기 위해서
창세 이전에 너를 택하시고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인 너 대신 십자가에서 희생당해 죽으시고 제3일에 부활하셔서 하늘로 승천하셨다!
너는 모든 무거운 짐과 고통과 문제들을 절대 너 혼자서 떠맡아 니 능력으로 감당하려 하지 말고
오직 크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께 모든 것을 맡겨 이 땅에서의 고된 삶을 잘 인내하며 주의 은혜 받으면서 살다가
이후에 하나님이 부르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된 영생복락과 젊음과 기쁨의 천국에 영광스럽게 들어가라!
정 기부하시려면
귀찮더라도 일일이 직접 도와주시고
돈을 관리하는 게 나아요.
사람 셰키들 믿을게 못 돼요.
게다가 늙어갈수록 돈을 가지고 있어야
나이 든 사람으로서 존중을 받습니다!
죽기 전 마지막까지 기부 같은거 하지 말고 돈을 가지고 있으시고
후손에게 물려주세요.
돈 한번 벌기 간단하지 않고, 또 없을 때는 그렇게 아쉽고 필요한 게 돈입니다!
누군가 고생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노력해서 벌었고
세금으로도 나라에 엄청 빼앗기지 않습니까!!!
기부 안 해도,
살아있는 동안 뿐 아니라 죽어서도 국가에 세금으로 다 뜯겨서
남는거 별로 없습니다.
경험이니까 꼭 새겨 들으세요~~~
세금으로 꼬박꼬박 다 빼앗아가면서도
정작 내가 돈 없거나 파산하면 국세청에서 단 1원도 안 도와주고
내가 죽던지 말던지
국가는 관심도 없습니다.
소득, 재산 등에 대해 세금 징수 당하는 것이 곧 사회에 기부하는 겁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기부는 이미 충분한 겁니다~~
중국 욕할 것 없다.
솔직히 70년대생들은 다 기억하겠지만
한국도 과거에는 개발도상국이었다.
극빈국 시대의 틀딱들이 아직 사회에서 현역으로 일하던 시대였다.
고등학교는 새벽(6시40분)에 등교해서 깜깜한 심야에 집에 왔는데
그래도 아동학대로 교장이 처벌받지 않았으며
교사가 함부로 학생 별명을 부르거나
교사가 훈육한다며 도구로 수시로 때리는데도 학부모는 경찰에 신고하거나 고소할 줄을 몰랐고
전세계에서 연간 근로시간이 제일 많은 압도적 1위였으며, (지금도 연간 근로시간 세계 1위)
회사는 근무 외 시간인데도 회식을 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였으며 (미국, 유럽에서 이랬다면 그 사람은 이혼당함)
주말에도 부하직원 불러내고
길거리에서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더러운 가래소리를 내고
공중화장실에서는 똥을 닦은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고
공공장소에선 중국인처럼 떠들고
동네에서는 모르는 아이의 고추를 만져보거나 혹은 따먹는 시늉을 하고
지금의 중국처럼 곳곳에서 제 마음대로 담배를 피우고
일상생활에서는 개인 프라이버시 존중 안하고 나이 월급 등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보고
타인에게 실례합니다라고 말하는 서구식 매너도 전혀 없었던
한국인은 미개인이나 다름없는 개발도상국 국민이었다.
과거 한국도 지금의 중국만큼 충분히 미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