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코프스키

한국여성들은 밖에 돌아다니기가 너무 위험한건 사실. 집밖으로 나가면 남자들이 번호달라~ 만나달라~는데 정말 무서워죽겠어💢

얘 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얘 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무슨 장애아 문제에만.. 주호민 아이에게만 특별히 저 교사가 애써서 학폭까지 안간것처럼 써놨네. 일반반에서도 담임이 아이들끼리 학폭이슈 있을때 학폭까지 안가게 그 정도 애쓰는게 대부분임. 그래놓고 애한테 학대할거면 차라리 걍 열리게 둬라. 그러려면 모든 교실에 씨씨티비 달아서 애들끼리든,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문제든. 확실하게 하고. 애 위하는 척 특수반에 있으라해놓고, 2시간 동안 한마디도 안하다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애 학대 ㅎㅎ 그게 특수 교육을 계속 하고 싶다는 선생맞음? 이게 지금 맞는 일인가 진짜 모르겠네.

페미왕국 대한민국 답다. 법이 죄다 여자한테만 유리하게 되어있으니 저딴 무고죄가 판을 치지. 뮤지컬배우 강은일님도 실제로 누명으로 구치소에 수감됐었고 성범죄자라는 딱지 때문에 많이 고통받았었지. 이런게 한둘이겠어? 왜 유독 우리나라가 구치소에 물총(성범죄자)가 많은지 생각해보멷, 유별나게 우리나라 남자들이 변태가 많아서가 아니라. 법자체가 거지같아서이다. 유럽같은 선진국에서는 아무 죄도 아닌것들도 우리나라에선 성범죄가 되버리는 경우도 있고, 뭔 아직도 여성부는 계속해서 특별법을 만들자고 ㅈㄹ들을 하는지원.. 그나저나 피해자의 눈물이 곧 증거라며 무죄추정의 원칙따윈 개나주라고 희대의 망언지껄였던 방송국 사장양반은 잘 살고 있나??

20살도 안된 연애인들에게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연서.. 왜 대통렴과 장관에게는?? 20살도 안된 여자 아이한테 너무 과한거 아님??

자식한테 온전히 사랑과 관심 쏟을 수 없는 여건이면 안 낳는 게 맞음 낳아만 놓고 방치해서 결국 사회면 장식하는 10대로 크면 그거 때문에 나가는 사회적 비용이 더 큼 내가 낳았으니 너네도 낳아야한다는 마인드로는 안 된다니까..

자식한테 온전히 사랑과 관심 쏟을 수 없는 여건이면 안 낳는 게 맞음 낳아만 놓고 방치해서 결국 사회면 장식하는 10대로 크면 그거 때문에 나가는 사회적 비용이 더 큼 내가 낳았으니 너네도 낳아야한다는 마인드로는 안 된다니까..

육아휴직 혜택이 확 커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요즘은 육아휴직 쓰면 자리 없어지니까 쉬는동안 공부해서 이직 준비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이라던데 오히려 회사나 개인이나 철저하게 육휴쓰면 손해가 됨 이런 것부터 조치가 필요하지..

본인 퍼포먼스 수위가 높다는 생각은 못하고 악플 수위가 높다라. 내 애가 볼까봐 무서운 무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