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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힘들게하면 마음이 맑아진다고? 그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 부처는 신이 아니다 그냥 해탈했다고 주장하는 인간일뿐 근데도 소원을 이뤄주는 전능한 신인거 마냥 불상 앞에서 절하며 기도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몸을 힘들게하면 마음이 맑아진다고? 그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 부처는 신이 아니다 그냥 해탈했다고 주장하는 인간일뿐 근데도 소원을 이뤄주는 전능한 신인거 마냥 불상 앞에서 절하며 기도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댓글에서 키 유전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는 아빠가 키 178cm고, 엄마는 153cm 키가 작음. 즉 큰집쪽은 키가 크고 비율은 평범, 외가집쪽은 키가 작고 비율 또한 좋지못함. 다행히 키는 큰집쪽 키를 물려받아서 그나마 키가 180cm인데 팔다리는 엄마집안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팔다리가 짧음. ㅋㅋ 티라노 같음. ㅠㅠㅋㅋㅋㅋ 친형도 똑같음ㅋ 나는 키는 큰집, 팔다리와 비율은 외가집임 .. 크윽 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