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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작성한글 168 · 작성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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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 개
할매요..그대부터 정신차리시길
24.08.19 21:42
이사건 집유나오면 너도나도 음주뺑소니 술타기 유행된다 ㅋ
오늘의 이슈
큰일이다.큰일ㅋㅋ
2
24.08.19 08:00
기안 왤케 띄워주는지?? 그리고 싸이퍼 흑인들 누가봐도 섭외인게 장도연 대본도 다 준비되있음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말이여 밥이여..어디서 개가 짖냐ㅋ
6
24.06.15 14: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풉ㅋㅋ
9
1
24.05.03 08:07
봉사는 무슨... 쟤도 이미 이미지가 나락으로 갈 때까지 갔는데 진짜 사람 쉽게 믿으면 안되는구나
연예
풉ㅎㅎ응~~너 생각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생각하렴~~~
24.02.16 21:4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응~그래~~~
1
24.02.16 21:3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너도 큰일이다.어디 고삼년에 살고있냐?
24.02.16 21:04
집구석에서 애만 낳고 키운게 힘들다고? 그많은 가족들 먹여살리려고 뼈빠지게 일한 남자가 불쌍하다. 피임의 책임은 공동인데 왜 남자만 싸지른거로 표현하지? 여자몸이 변기라는거네.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저 애들이 불쌍하네요.나같음 그냥 안태어나는게 더 낫겠다 싶네요~~그쪽도 애 많이 낳았어요?ㅋ
2
24.02.16 21: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러게요.부모가 돼서 아이가 대학들어가고 성인이 되면 좀 편해질까싶었죠..몸이 힘든건 끝난것같은데 정신적 힘듦은 끝이없네요^^;;내 부모도 그렇겠죠?부모로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일이 이리 힘들줄알았다면 부모가 되지말걸...하는 생각도 참 많이 했습니다^^;;
23.12.11 12:01
참... 애기들이 안 자라는 것 아니고.. 그 아이들이 자라서 생각이라는걸 하게 되는 나이가 되는데..후폭풍 세게 맞지말고, 또 그때가서 후회하지말고.. 나 자신만 생각하기전에 아이들을 먼저 바라보고 엄마라는 이름을 잊지말고 모든 말과 일에 책임질 수 있는 어른으로서 살아가기를... 그럴려면 뼈를 깎는 고통이 필요한데, 엄마니까 견뎌내야한다고 생각한다..나만 알고 나만 바라보는 내 자식이 있으니까..
오늘의 이슈
40이요?헉ㅋ10대인 애들도 쥐고 못흔들어요~
24
23.10.14 11:49
나이 50 넘은 아들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저러고 싶을까? 나도 아들이 40이 넘으니 별로 간섭 받기도 하기도 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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