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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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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8 개
오늘의 이슈
23.08.23 18:48
당장 수익배분이 다 가 아니라 아이 미래를 생각해서 멀리 바라보고 좀 지혜롭게 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싶네.. 요즘 같이 날고 기고 하는 애들이 천지삐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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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2 13:24
들고 다닐 낯짝이 아직도 있나보네..양아치 같은 짓만 골라하는데도.. 들러붙는 사람들은 돈에 놀아나는건가? 참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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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6 19:44
잼버리고 뭐고 그냥 없애라.. 수준떨어지게 시작 전부터 말도 오지게 많고 행사내내 말만 드럽게 많고 전라도 이미지만 더 버리고..뭐하는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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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22:39
애나 엄마나 수준이 똑같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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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22:37
항상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부모가 능력이 없더라.. 자식새끼하나 잡들이 못해서 저딴식으로 키우나..ㅋ 참 한심하다..말하는 논리가..ㅋ 진짜 어이가 없어..아무리 부모나이가 많아도 애나이랑 비례한다는말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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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4:31
한참 유튭에 쇼츠 뜨길래 봤었는데 참...걔가 얘였구나.. 여사친에서 애인됐다고 열심히 영상 올라오고 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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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1 14:17
그냥 좀 봐라. 뭐가 그렇게 걸리는게 많고 쓰잘떼기없는거에 신경을 쓰냐..아니 PPL을 하던가 말던가..요즘에 안하는 프로가 어딨어~~ 방송프로그램에서도 별말안하는데 니들이 왜 그러냐ㅋ 좋아하는 노래 듣고 프로 보면서 그냥 좀 즐겨~ 무슨 기사다운 기사를 써야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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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4 16:47
음.... 예전엔 보기만해도 꿀떨어진다 생각했었는데.. 감정이 매마른 느낌이 드는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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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3 14:31
아이고..머리를 쓴다고 썼는데.. 괜히 과거사 재조명되고..또 욕먹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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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9 13:37
ㅉㅉ 그 나이 먹도록 못된것만 배웠네. 니가 뿌린대로 다 거둔단다. 86년생이더만. 눈 몇 번 떴다,감았다하면 마흔되는고만.. 인생 추접스럽게 살지말어 내면을 좀 멋있게 갖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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