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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xCiDv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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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5:19
기자화견만 봐도 ㅈㄴ 자기입장만 이야기하고 전혀 일개 회사의 애표라고 볼 수 없었는데 욕하고 울분토하고 이런거에 꽂혀가지고.. 저 사람 본질을 못보니 안타깝 창작자로서의 본분과 한 회사의 대표의 본분 중 창작자가 더 중요한거고 내 창작물로서의 그런게 소중한거고 딱 뉴진스랑 나와의 관계만 중요한거고 그 외에 나머지는 멋대로 언되면 다 걸림돌로 생각하는건데 뭐가 멋지냐 ㅈㄴ 이기적인거지. 뜻대로 안되니까 나가고는 싶고 주주간계약 사인은 했지만 난 나가고 싶은데 겸업금지조항있으니.. 나가서 다시 일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어서 엎어버라고 싶은데 어설프게 사도해보다 걸린거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실명거론 욕지거리? 진짜 대표면 더 의젓하게 했어야지 이미 그 기자회견도 민희진한테는 하나의 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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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20:16
데뷔순서 밀리는거는 다른 화사서도 충분히 있는일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성공 이후에 그걸가지고 억울하다 하는건 알맹이가 없는 주장이다. 얼마나 내부에서 척을 졌으면 그러겠냐 대표란개 매일 좋은것도 아니고 자기가 총대메고 가기도 해야하고 그런게 이건 뭐.. ㅡㅡ 그런거 하나하나 서운하면 엔터계에 못있는거다 저거보다 더 불합리한일이 얼마나 많는데 고작 그거가지고 불합리 하다고?? 종국에는 성공 했으면서 처우가 원하는데로 안흘러가고 내맘대로 다 못하니까 징징대는거 뿐이다 말로 포장하는거 누군못하냐. 하이브가 시총 깍아가면서 이러는데 그냥 민희진 죽이기때문이라고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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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1:41
민희진도 윳긴게 정의의 사도인거처럼 이야기하지만 저 분도 저 업계에서 빌어먹고 있는 입장이고 피해자처럼 굴지만 우리가 동정해줄 필요도 없는게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거 뿐. 팬들 걱정해주는거처럼 럭키드로우 하지마라 랜덤포카하지마라 하지만 뉴진스도 아이돌이고 어도어도 엔타회사다 이윤목적을 추구하는건 다 똑같기에 저걸 안해도 다른거로 이윤을 내야하는 측면서는 다 헛소리인거다. 방시혁과의 감정싸움으로 동정표 사려는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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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7:45
뉴진스 생각하면 저럼 안되지.. 뉴진스 만든 사람이라며 엄마라며 그런 엄마가 저런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애들또한 이미지 나락이다 그렇게 큰일벌일 깜냥안되는데 사고치고 수습안되고 하이브에서 증거찾고 분리해지니 눈물쇼하는 느낌. 이럴수록 멤버들 언급을 하면 안되는거다. . 뉴진스 멤버들은 아직 미성년도 있고 기껏해야 이제 막 성인인데 이 상황을 제대로 보기도 어렵고 냉정해지기도 힘든데 그런 애들 이름 거론하면서 동정표 얻으려 하다니 못났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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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7:20
돌려까기를 전방위로 시전하네 저 분도 프로니까 알지않나? 데뷔 순서가 중요한것도 아니고 기획력이 약한데 르세라핌이 나오고 소스뮤직에 았던 연습생으로 뉴진스 만들었어요?? 결국은 뒤통수라고 하기엔 뉴진스 만들때 권한도 많이 준거 같은데 참.... 배은망덕해 보알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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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7:15
이러면서 뉴진스 팔지도 말고 잡고 늘어지지도 마라 아티스트가 뭔죄냐 만들땐 좋다고 만들고 잘되니까 더 이용해먹으려다가 딱걸려 버리니 애들 팔면서 눈물 콧물 짜면.. 그게 어른으로 할 짓이냐?? 하이브처럼 증거와 고소로 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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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09:39
뭐든 한계가 있는 법. 과유불급. 시리즈물로 좋은 소재이나 기획력이 떨어지고 너무 마동석한테 기대니 속편 속속편 다 비슷해져서 질리는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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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08:15
배끼는거랑 벤치마킹하고 헷갈리지 않을텐데 가요계든 어디든 잘되는거 따라하고 참고하는건 똑같다. 아일릿이 이지리스닝곡부터 비슷하게 할지언정 따라서 완전카피는 아니라고 보는데.. 라이즈니 방탄이니 거기하고 바교하는건 더더욱 아니고.. 구설만들면서 까지 나가고 싶은거는 어른들 욕심. 멤버들한테는 절대 좋은거 없음.. 다들 이런 상황의 결말 다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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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0 10:13
애를 벼랑끝으로 몰고서는 애가 폭발하니까 폭력이라고 하는 엄마 반성하세요.. 본인이 애한테 하는건 정상이고 답답함에 숨막혀 외치는 아이의 말은 다 폭력인가요? 부모들의 한이고 꿈이고 그건 자신들의 몫인데 왜 그걸 아이를 통해 대신 이루면서 널 위한거라는 최면에 거는지.. 그거야 말로 부모라는 이유로 자행하는 끔직한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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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17:38
기사화 될 정도도 아님 그렇다고 암표상 축출을 안할순 없는거고 법제도가 약하니 당사자들이 직접하는데 뭘 바라는거냐 논란거리도 아닌걸 논란이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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