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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잠잠하다했더니 또 시작이야?? 우리는 한국드라마 담긴 usb넣어가지고 풍선 보내자

뭐 본인이 최저임금으로도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만족한다면 신경쓸건 아니긴 하지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안정되지 않다보니 불안해서 못할 거 같긴 함

근데 2만 5천원이면 요즘 평균으로 아주 싼 건 아니어도 그래도 비싼 건 아니지 않음? 객관적으로? 물가가 그만큼 많이 올라서 2만원 밑은 아무리 봐도 안 보이던데 동네마다 다르다고는 해도 기본금액 자체가 많이 올랐던데

어떻게 잡겠단 거지 이것도 불도저로 밀껀가?? 디즈니나 넷플은 맘대로 밀지도 못할텐데 나야 뭐 싸지면 좋지만 가능하겟나

이해하고 살지 남자 바람은 흠 아닌데..

김건희인줄 ㅋㅋ 성형을 많이하면 다들 비슷해지나봄

그치그치ㅋㅋㅋㅋ 이런 말 왜 안나오나 했다 가진 재산이 얼만데 그깟 디올백에 혹했겠냐는 말ㅋㅋㅋㅋ 극우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발상이기 때문에 놀랍지도 않음ㅇㅇ

진짜 뻔뻔한 것들 투성이임ㅋㅋㅋㅋ 공약이 공약인 게 국짐 전매특허였는데 이젠 그 특허 이재명도 잘 써먹고 다님 국짐이나 민주나 대통령이나ㅋㅋㅋㅋ 실현가능성 1도 없을 얘기 뻔뻔하게 하는 거 제일 잘 함

???이달 말 결정하신다면서요 아니면 검토한 적은 없고 이제 검토할 예정이다라는 건가 수감 된 지 얼마나 됐다고 모범을 보여 ㅋㅋㅋㅋ

내 친구도 최근에 드레스보러 다녔는데 추가금 엄청 나온다고 하긴 하더라.. 와 근데 무슨 추가금만 700만원은 사기 수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