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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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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츠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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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7 개
오늘의 이슈
24.04.07 11:42
물건을 파는 기업과 연예 매니지먼트 사를 놓고 비교해보자. 연예인은 상품이다. 여자 연예인은 더욱 더. 살아있다는 것만 다를뿐 상품이다. 연예인으로 본인을 사람이라 착각하면 안된다. 젊고 싱싱할 때 이미지 좋게 만들어 소비자에게 상품가치를 어필하고 계속 업그래이드 해나가야 한다. 매니지먼트 사는 자사 상품의 가치를 높여 이익을 낸다. 기업 생산라인에서 상품이 품질이 떨어지거나 공정에 오류가 나서 불량품이 증가하면 소비자는 외면한다. 연예인이 스스로 리스크를 만들어낸다? 그건 불량품이 증가하는 거랑 똑같다. 소비자는 외면하고 시장에서 도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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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6:47
윤 : 파...묘?? (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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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7:11
댓글들 살살해라. 여태 공들여 여기까지 올라온 상탠데 그냥 나락가는 상태면 저 배우 큰 일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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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8 09:13
아직 빛을 못 본 인성 좋고 이쁘고 연기 잘 하는 여배우들이 성공 하기를. SNS는 기막힌 판독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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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0 09:04
아이고... 나락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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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7 11:24
양배추 레전드 말가면, 불상 잊지않겠읍니다. 내 마음 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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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5 16:24
마성의 남자 류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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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5 06:30
이미지가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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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4 13:38
(사진보기 전) 어휴 호들갑은 ㅉㅉㅉ (사진확인 후)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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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4 09:43
다만 내 돈, 수익 월 3천만원 보장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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