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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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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4 개
오늘의 이슈
24.04.25 16:15
천공 : "합을 겨뤄보자. 으허헙 들어간다. 친일하면 만사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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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03:03
언년아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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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09:47
아직 못 찾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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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2:04
스토리 다 필요 없고 김수현 김지원 결혼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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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08:05
구쏘련 스타일 누나. 고르바쵸프 동상 앞에서 비둘기 밥이나 줘요. - 박휘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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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9:49
와... 내 기억속 그 꼬마가 아기 엄마가 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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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2 17:34
저도 이정현은 잘못된 캐스팅이라 생각 들었습니다. 우선 체구가 너무 작아서 산탄총을 든 자세부터 보기 힘들더군요. 체구가 작고 팔이 짧은데 왜 산탄총을 줘가지고... 애가 총에 못이겨 짊어지고 다니는 느낌. 거기다 강인하면서 똘끼있는 여자 팀장역을 위해 말투며 액션이며 너무 오버해서 본인 연기 역량을 못 보여줬습니다. 아쉽네요. 쨍한 고음의 그 목소리 톤도 배역에 안어울렸다는... 감독도 대충 예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촬영하면서도 되돌아 갈 수 없어서 힘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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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7 11:42
물건을 파는 기업과 연예 매니지먼트 사를 놓고 비교해보자. 연예인은 상품이다. 여자 연예인은 더욱 더. 살아있다는 것만 다를뿐 상품이다. 연예인으로 본인을 사람이라 착각하면 안된다. 젊고 싱싱할 때 이미지 좋게 만들어 소비자에게 상품가치를 어필하고 계속 업그래이드 해나가야 한다. 매니지먼트 사는 자사 상품의 가치를 높여 이익을 낸다. 기업 생산라인에서 상품이 품질이 떨어지거나 공정에 오류가 나서 불량품이 증가하면 소비자는 외면한다. 연예인이 스스로 리스크를 만들어낸다? 그건 불량품이 증가하는 거랑 똑같다. 소비자는 외면하고 시장에서 도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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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6:47
윤 : 파...묘?? (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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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7:11
댓글들 살살해라. 여태 공들여 여기까지 올라온 상탠데 그냥 나락가는 상태면 저 배우 큰 일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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