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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qgrgj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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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qgrgj36님의 활동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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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2 개
섹시하다!
1
24.10.07 20:31
문신은 뭐다???
오늘의 이슈
바둑은 20대 중반이 전성기라. 해도 안됨.
24.10.07 20:12
바둑 도전해보자
오늘의 이슈
고항은 무슨 그냥 내 민족의 나라이지. 어메리칸 인이지만 뿌리는 한국인이다 라고만 인지하면 됨. 고향따지면 이민 5세6세8세9세10세되는 미국 정착민들 답없음. 원주민에 남미에 북유럽 동유럽 서유럽 다 짬뽕임
24.10.07 15:48
한국이 고향인거 맞아요. 흑백요리사 통해서 에드워드리님 알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오늘의 이슈
아줌마 양악이랑 코하면 복싱 못해요. 어휴
10
24.10.03 09:2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병역기피자와 병역면제자는 엄연히 다름요. 유승준은 영장이 나온 놈이자나 ㅉㅉ
13
4
24.10.01 15:21
손호영 = 유승준
오늘의 이슈
그때가 13년전 아니냐. 넌 13년동안 아무 변화가 없었냐. 13년이면 몸도 얼굴도 늙어가고 전공도 업종도 얼마든지 변하는 시간인데. 나만 하더라도 군바리였는데 지금은 애가둘이야
1
11
24.09.30 01:34
통기타 하나메고 노래하던 장재인씨는 이제 없네요. .
오늘의 이슈
티비는 40대이상 타겟임.
3
1
24.09.27 14:33
박보검 제니 탑스타들 출연 시켜도 종영 순간까지 1% 시청률이면 솔직히 처참했다. 태호 피디도 감다뒤임. 왜 해외가서 뭐 하는 컨셉으로 승부를 봤지? 꼭 유재석 노홍철 박명수 아니어도 신선한 캐스팅 잘해서 멤버쉽 든든한 버라이어티를 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오늘의 이슈
부모가 잘못키운거지. 알바라도 해봤으면 안저러지.
4
3
24.09.27 11:56
10대도 아니고 20대중반이 철없을 나이는 아니잖아
오늘의 이슈
SNS 댓글판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혐오주의가 번져서 그러함. 10년전이랑은 너무 다름. 무엇보다 혐오쟁이들 대부분 계정 여러개로 계속 지 영혼 갉아먹는 짓거리를 매일 함. 지금의 6070 부모들이 잘못키웠음. 현실이랑 동떨어진 판타지사회를 가르쳤으니 상사 갈굼과 야근 주말 출근 갑질에 멘탈 부서진 청년뱩수3백만이 됨. 그 스트레스를 혐오하며 풀어버리니 ㅋㅋ 근데 어디까지나 온라인에서나 혐오하지 현실은 또 다르게 모텔 대실은 꽉찼음. 대놓고 오프라인에서 이러는 애들도 없고. 지팔지꼰이지뭐
12
24.09.27 06:03
댓글이 왜 다 저질스러운지 모르겠네 방송 보면서 울었고 그 슬픔의 깊이가 느껴져서 나도 가라앉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내 또 그가 잘 지내길 바라는 것이 고인의 마음이란 걸 알기에 가슴속 깊게 응원하기로 했다. 누가 뭐라하던 그와 그녀는 최고의 동료였고 친구였고 남매였으리라. 성광님의 기억속에 남은 지선님과의 추억들 또 그녀에게 남길 이야기들이 남은 날들을 응원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의 이슈
언프리티 보면 답나옴 왜 망했는지. 쥬얼리2기때 엄청 밀어줬는데 망한 이유가 있었음 비주얼 둘째치고 솔비나 김종민처럼 똑똑한데 일부러 멍청개그하는 그런류가 아니라 그냥 눈치없는 멍ㅊ... 그래도 애는 착하다만
2
4
24.09.13 22: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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