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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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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보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5 개
네가 윤 석열이냐?
8
24.06.18 12:14
근데 사고는 가족이 친거 아닌가? 차라리 그냥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지... 이미지가 어디까지 추락하는 건지
연예
머리 심하게 다쳤네
13
3
24.06.10 19:53
근데 인도에서 왜 영부인이 왔나 하고 오히려 반문을 했다지 않았나?? 굳이 안 와도 되는 사람을이었다는 거잖아 ㅋㅋㅋ
오늘의 뉴스
개혁? 웃끼고 자빠졌네
4
24.05.24 20:50
음??내가 잘못 본 거 아니지? 뭐로 인정을 받는다고??? 아니야...그냥 개혁이니 일이니 뭐 할 생각 말고 조용히 끝나기만 기다려줘..
오늘의 뉴스
한동훈도 싫지만 기회주의자 당신도 좀 사라지자
44
5
24.05.22 17:15
워딩 쎈 거 보소 ㄷㄷ 근데 남을 욕하기 전에 거울을 함 보시죠 본인또한 어떤 자리에 있는지 ㅎㅎ
오늘의 뉴스
영향 받으라는 인사잖아
2
24.05.17 07:45
민정수석실 뜬금포로 부활시키더니만 바로 한다는 짓이 김건희 수사 라인 날리는 거?ㅋㅋㅋㅋ 아침드라마 수준 막장 아니냐?
화가난다
왜 살아 이런 말이 나오네
24.05.16 07:35
저 영상을 보는 부모 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짐작도 안 됨 뭐 무고죄로 고소를 해? 밥도 안 들어가고 속에서 천불이 나실 듯 죄 앞에서 고령. 초범인 게 무슨 의미가 있냐.. 재활용도 못 할 쓰레기구만 법이 안 도와주니 이렇게 인민재판이라도 할 수밖에
오늘의 뉴스
먼 가 소리냐 왜놈아
1
24.05.06 07:34
무슨 자기 딸 자랑을 하듯 갑자기 지가 나서서 저래 왜ㅋㅋㅋㅋ 갑자기 왜 한동훈에 이렇게 꽂힌 거냐고ㅋㅋㅋㅋㅋㅋ 공부야 잘 할 수 있지 근데 하나하나 다 털어봐라 먼지 하나 안 나오나
오늘의 참견
펀치 더 시원하게 때리는 사람 나오면 안보겠지
24.04.29 07:32
식상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사실 범죄도시 보는 이유가 마동석이 이기는 통쾌함 보려고 보는 거라 나는 식상하다고 느껴지진 않긴 함 마동석은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려서 대신 빌런들이 조금만 더 임팩트 있으면 좋을 거 같긴 함
AvsB 선택고민
남들이 집착 하든 말든 당신이 신경 쓸 일 아닌듯
24.04.29 07:31
솔직히 나도 왜 푸바오에 그리 열광하는지 이해는 잘 안 가긴 하는데 홍씨가 이런말 하니까 괜히 반감드네 ㅋㅋㅋ 이강인 때도 그렇고 발언해서 굳이 자신에게 이득이 없을 발언들인데
오늘의 뉴스
무엇이 억울한가 A4지 에 한번 적어봐라
5
24.04.26 11:16
진짜 가지가지한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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