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훗

난 한소희 팬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너무 여기저기서 물어뜯는 것 같은 느낌이다. 혜리와의 갈등이나 이후 불거진 의혹들은 그것 나름대로 본인이 감당해낼 일이겠지만, 사람 인생 모양이 수만 수천 가지이고, 나이를 낮춰말했어야 할 저간의 사정도 있을 건데, 이렇게까지 가십성 기사들을 마구 쏟아내서 한 사람을 조리돌림 하는 것이 온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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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밤늦은시간이라 사진찍는걸 거절했다…..라… 사진을 머 꼭 낮에만 찍어줘야한다는 법칙이 있는것도 아니고 마인드 자체가 팬을 대하는 태도가 고마움이 아예 없는듯 지멋으로 스타됐다고 샹각하나봐? 폭행사건을 모른척하고 도망친것도 얼마나 찌질하고 비열한지..

돼지같은 뇬들이 배아파서 울퉁불퉁하다 자세 이상하다 골반 뽕 넣었다. 염병들 하는거임.. 맨날 쳐먹으면서 티비나 보니 그 따위지

필러인지 시술인지 알게뭐야 골반은 운동으로 커지지 않는 부위인데 몇년전 사진이랑 다르긴 한데?

언젠간 태도 문제 나올줄 알았다 본인이랑 다르면 무시하는게 표정에서 다나옴

기자는 직업 특성상 pr 담당자를 수도 없이 만나봤지만 홍보담당자가 자기 아티스트를 저렇게 얘기하는건 처음봤다고

그럼 세탁기 돌리러왓는데 오빠 역겨워요 존못이에요 하겠니? 뭔 열애설 ㅡㅡ

차은경도 그렇고 피오를 제외한 캐스팅도 좋고 소재도 좋았는데..... 아빠의 빈자리를 강조하려고 너무 억지스러운 상황을 만들었음. 아빠의 빈자리를 크게 보이려고 빌드업하는 것도 억지스러웠는데 그 중 압권은,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가 뜬금없이 아빠를 왜 찾음? 아직 몇 회 남았으니 마무리는 좀 자연스러웠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