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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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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바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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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4 개
먹고 살아야 될거 아니냐 나름 연기학원 다니고 준비하던데 어려야 아이돌이지 25 넘으면 다 배우로 가는게 성공이다 아니면 살길 찾아야되니까
1
1
23.11.20 12:22
아이돌 하락세 = 배우 전향
오늘의 이슈
사실확인도 안하고 등본 때보면 답나오는데 그저 특이하다 싶으면 개나소나 유튜브처럼 흥미가 목적
22
1
23.11.19 13: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주진모랑 장동건의 해킹당한대화를 보고나니 주진모는 부인에게 잘해줘도 모자르지
16
23.11.19 06:22
불쌍하다.. 한의사고 800짜리 가방이 있으면 뭐하나 불안속에 살텐데
오늘의 이슈
원래는 죽일려고 했는데 한회더 연장하면서 살려준듯
6
23.11.19 01:59
또 기억 잃음? 두번씩이나... 뭐 드라마니까.. ㅋㅋ
오늘의 이슈
제이제이 집안은 모르지만 책임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강해서 신경을 안쓴게 아니라 그렇게 보일수 밖에 없을수도 있다 돈을 벌어야 하니까 예전에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느 다큐에서 그러더라 돈을 벌어서 직장에서 안짤리고 버티면서 가족들 부양했더니 다 큰 애들이 아빠가 뭘해줬는데 말에 상처를 받았다고 그래서 이젠 직장에 안다녀도 애랑 엄마랑 집에 내가 없는게 더편하다한다고 돈버는게 옛날엔 그게 가장이었음 너무 아버지를 그렇게 몰아붙이지 마셈
2
13
23.11.18 16:34
옛날 아버지들은 도대체 왜그리 책임감이 없었을까.. 나역시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1도없음
오늘의 이슈
기레기들은 데스크가 만든다
23.11.17 19:02
기자 제목 어그로 끌 생각에 신났었겠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그래서 기억남 쑥스러워하면서도 좋아하던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안타깝다…
13
23.11.17 18:43
이편 기억나네요 박나래씨 이영자씨에이어 연달아 여성대상수상에 바로 고향찾아갔었죠 불과 몇년안되었었는데 참..안타깝습니다
오늘의 이슈
나혼산에서도 그렇게 손녀를 아끼는게 보였는데 전기 오토바이도 사주고 그랬는데 가슴이 아프네 날씨가 바뀔때마다 어른들 건강은 항상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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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11.17 15:20
어떡해..ㅠㅠ 박나래 논란있었을때도 할아버지께서 나지막히 위로해주시던게 엊그제같은데.. 저도 같이 위로받았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나래님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의 이슈
이분보면 모 남자배우랑 나눈 sms대화가 생각남 적랄했는데
23
23.11.17 05:53
오랜만에 카메라 차령했네
오늘의 이슈
조인성 철벽남임 박보영 설현등 다 저렇게 다정하게 얘기함 첨엔 사귀나 할정도 근데 그냥 그게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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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1.17 05:32
둘은 절대 안된다 자꾸 엮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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