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태님의 활동
총 14 개
애들이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안타깝다 공개된 카톡보면 답 나오지 않나?
24년 2월에 하이브를 끝낸다고 하셨고
3월말에 하이브에 메일 보내 공격개시 하고 여론전 준비 시작하라고 하신분...
아일릿 표절은 명분이고
지겹다 그만 나와라
그만 좀 나와라 보기 지겹다...
회사를 탈취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인물을 다시 대표 자리로 복귀시키는 것은 하이브 입장에서 명백한 배임 행위가 될 수 있고
배임행위가 인정되면 하이브는 진짜 골로갈 수 있음. 하이브는 프로듀서 5년에 사내이사 3년 보장해준다는건 양보할 수 있는 최대치임..
사쿠라네?
팩트는 어도어 다 털어먹고 껍데기만 남기려고 했던거 아닌가, 카톡에 다 나와있잖아. 그런사람을 창업주, 투자자, 주주들이 어떻게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가. 헛소리 그만 하고 나가라
하이브가 수백억을 투자하고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이만큼 성장시켜줬는데, 이제 와서 모든 걸 자기들 기준에 맞춰달라는 건 지나치게 유치하고 미성숙해 보입니다. 작년 연봉으로만 멤버당 60억을 지급했는데도 불구하고, 확인되지도 않은 직원의 작은 문제를 꼬투리 잡아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은 너무 어리고 답답하고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을 지킬 수 없고, 지켜서도 안 됩니다. 회사를 뺏으려는 대표를 내버려두는 것은 방시혁이 오히려 배임에 해당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주주들은 방시혁을 고소하겠죠. 더불어 다른 레이블들에 역차별을 일으켜 매우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멀티레이블 시스템 자체가 무너질 위험이 큽니다. 주주들은 이미 분노로 가득 차 있으며, 곧 폭발 직전입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이 부사장과 나눈 카톡을 보고도 과연 주주, 팬, 그리고 하이브의 입장을 진지하게 고려해본 적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진짜 유치하고 너무 어리다
하이브에서 수백억 투자+ 든든한 뒷배경으로 이만큼 키워줬는데
심지어 작년 연봉으로만 멤버당 60억을 지급했는데
모두가 모든걸 자기들한테 맞춰달라는건가
회사를 털어먹겠다는 대표를 자르지 않는 것은 하이브 방시혁이 오히려 배임이 되는 것이다
주주들은 지금 울화통 터져서 죽기직전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주주, 팬, 하이브의 입장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아 지겹다 그만좀 나와라 니들끼리 싸워 기사그만내고
이제 지겹다 그만 나오세요 민희진님. 본인 이야기처럼 돈 욕심 부리지말고 뉴진스 잘 키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