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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이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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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 개
팩트는 우리는 공자가 어느 나라사람인지 알바노. 중국한테야 세종대왕급 존경하는 인물이지. 공자가 어느 나라사람인지는 우리한테 중요하지 않고 교과서에 중국사람이라고 하니 그냥 ㅇㅋ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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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22:35
왜 자꾸 공자랑 한국이랑 엮냐, 공자 중국인 맞고 요즘 한국사람을 공자 누군지도 모른다 제발 그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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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인정했는데 뭔 개소리야. 근데 지인이랑 사적 대화다 이러고 앉아있음. 윤도리가 거니한테 독도 팔까? 농담했으면 지금 당장 탄핵인데, 레이블 수장이라는 인간이 같은 회사이자 그 회사를 크게 만들었고 본인에게 레이블 수장자리를 주게 만든 일등공신을 그딴식으로 생각한다는게 말이되나
3
24.04.25 21:19
아니 뭐라도 돼?니가뭔데 방탄 군대까지 들먹여 기가막힌다 빨리 얘 쳐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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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그냥 케이크 같은거 대기업보다 더 잘만드는 무전공 제빵사가 회사에 들어가서 깽판친거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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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18:56
예상을 1도 안빗겨 나가는구나.. 뉴진스팔이 눈물팔이 ㅋㅋㅋㅋㅋ 민희진 아줌마 기자회견 한것도 그 무당이 시킨거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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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보임. 본인의 입장에선. 근데 그건 본인감정이고 그거 다 받아주지 않는게 냉혹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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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18:46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저렇게 보낸거다.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다 본 사람으로서 민희진 억울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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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밟는게 어때서? ㅋㅋ 뭐 허위사실 유포하란것도 아니고 실력으로 올라서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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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18:43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저렇게 보낸거다.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다 본 사람으로서 민희진 억울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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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저러면 회사 망해라.. 하고 이직합니다 보통은. 말꼬리 잡아서 감정적으로 호소 안해요.
6
24.04.25 18:42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저렇게 보낸거다.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다 본 사람으로서 민희진 억울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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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직장생활 해봤나? 저렇게 감정적이고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상사를 뭘 믿고 따라. 일잘할때야 좋지 안좋을때는 수습할 능력도 없어보이구만. 지금도 완전 아마추어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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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18:41
기자회견보니 어도어 직원들은 저 대표밑에서 어떻게 버티고 일한거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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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가 중국필터. 할머니에요 이제 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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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4 12:04
ㅋㅋ 내가 너무 빨리 왔나... 댓글들 보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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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없자나
24.02.05 10:40
남편 소득 月1000만원 이상이면 이혼확률 '0% 여기서 암만까도 당신들 보다 행복하게 오래살 확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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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유돼도 아니더라. 분수 맞지 않은거 탐하다보니 점점 개같아짐. 일주일만에 ysl 480만원짜리 사줬더니 지가 그걸 매주 받아야도 되는 여자인줄 알더라고. 그냥 꺼져라고 함.
2
23.12.16 04:18
내가 여유가 되면 얼마짜리던 상관 없이 사주는거고 돈 없는데 빚져가면서 사줄꺼면 안 사주는게 맞는거고 선물이 백만원이던 2백이던 내가 여유 있는 한도내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겠다는데 가격을 따질 필요가 있나 덱스가 10만원 짜리 선물을 하던 관심없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해주고 싶음 해주고 좀 아니다 싶음 하지말고 일일히 피곤하게 멀 따져ㅜㅜ 그냥 내가 해줄수 있는 한도내에서 선물 가능하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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