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o
작성한글 58 · 작성댓글 3
소통지수7,524P
게시글지수
3,410P
댓글지수
35P
업지수
3,979P
dango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58 개
- 오늘의 이슈24.02.22 00:34
나는 양세형 재밌어서 호감이었는데 신랑이 싫어햇던 이유를 점점 느끼는 중..
332
2 - 오늘의 이슈24.01.08 23:13
도박 바람 술은... 못 끊음.. 장신영이 안타깝다.. 아이들도.. 뭐 하는 짓이야 진짜..
0 - 오늘의 이슈24.01.04 22:29
적당히.. 뭐든 적당히.. 그런식으로 노 젓는 거 아니야..
90 - 오늘의 이슈23.12.21 00:12
기저귀 바우처.. 안되서 못 하는 건지..? 기저귀 바우처 모르는 사람들 많던대.. 지인은 둘째 돌 되고서 저한테 듣고 신청함.. 저도 둘째 바로 신청해서 쓰는데 21개월이고 아직 70남음.. 두돌까지 지원이라 기간내 못 쓰면 사라지는데.. 솔직히 돌 지나고 기저귀 보다 물티슈를 더 많이 쓰는데 물티슈도 사용 할 수 있음 함... 카드 사 별로 달라서.. ㄹㄷ카드는 기저귀 밖에 못 삼
10 - 오늘의 이슈23.12.14 01:25
이게 진짜 설정이면 하차하는게 나을 듯 이천수 이미지 완전.. ㅆㄹㄱ로 나오는데
10 - 오늘의 이슈23.12.09 00:04
ㅋㅋㅋ 기안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좋은 소리 할 거 같은데..ㅋㅋ 기안은 한결같아 행동이 ㅂㅁ인데 본인은 진지함ㅋㅋ 철학이 남달라 나는 더 흥하길 응원함
39120 - 오늘의 이슈23.12.02 00:42
ㅋㅋㅋ 귀여운뎈ㅋㅋㅋ 살쪄도 잘생긴 사람이 많지 않은데 이장우는 살쪄도 잘생겼음 이목구비가 다른데 살쪄도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해 보여서 보는 나도 기분 좋아짐
30 - 오늘의 이슈23.11.24 23:29
여기 집은 아닌 척 하며 항상 과한느낌.. 소통이 아닌 자기만족..?
5550 - 오늘의 이슈23.10.11 00:29
그런던가 말던가. 로또나 맞았으면 좋겠네
0 - 오늘의 이슈23.10.08 23:41
나랑 비슷한 성격이라 생각 했는데 아니네. 멋있다 기안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