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만나라
오늘의 이슈
hoh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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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124.01.19 19:18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우웩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124.01.19 01:24우엨오늘의 이슈그러게요 애들 보고싶어서 저런게 손에 잡힐까하는 생각도..
8224.01.17 01:17좋냐?오늘의 이슈영상은 보고 얘기하는거??? 보고나면 이딴 소리 안 나올텐데
524.01.10 16:40삭제된 게시글입니다.우이혼에서는 안타깝게 욕 많이 먹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이게 맞는듯요..
8124.01.05 20:02애를 책임지는 사람이 착한거다. 지연수씨 행복하게 사세요오늘의 이슈김창렬인줄 ㅠㅠ
7123.12.31 15:24저 머리가 안어울리는 건가.... 인상이 너무 변했는데?오늘의 이슈당장에라도 집 살 수 있으면서 기사 읽는 내내 어이없었네요
1223.12.02 14:34도대체 얼마나 대단한집을 사고싶길래 언제벌어집사냐라는말이나오냐 서울에 어지간한 집은 현금으로 살수있을만큼벌었을텐데? 빌라전세에서 광장동 전세시세만 10억대 가까이되는집에살면서,오늘의 이슈같은 생각... 저도 애 둘 육아하며 공감되는 부분 있었지만 배부른 투정 같았어요ㅠㅠ
723.11.21 10:34권다현이 좀 시간을 가지고 쉬면 남편한테 육아하라고 스트레스도 덜줄텐데 돈이없진 않을텐데 이모님도 안쓰고 부모님 도움도 안받고 자기가해야 성미가 풀리나봄 그래서 더 힘들고 남편을 쪼나봄오늘의 이슈무슨 뜻이에요? 같이 웃고싶...ㅠㅠ
123.11.20 22:53삭제된 게시글입니다.진짜ㅠㅠ 화나고 속상한건 알겠는데 중2병 걸린 애가 쓴듯요 옛날 싸이월드 다이어리 느낌ㅋㅋ시간 지나서 삭제함 쪽팔려서
1123.11.09 23:10좋은 감정도 싫은 감정도 없는 사람인데 중2병 걸린애같네ㅋㅋ 손발오그라든다 ㄹㅇ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