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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씨 힘내세요.

뺏길게 뭐 있어 원래 본인것이 아닌데

내편이 내자식이 화나서 누글 패고 왔으면 아휴 우리애가 화나서 좀 팬걸가지고 그런다 하는거냐?? 내편은 화나서 그래도 되고 국민들이 화나서 뭐라하면 안되는거고.. 이넘의 것들은 내로남불이 쩔어

둘이서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해 놓고.. 어떤 곱디고운 말을 듣고 싶은지..?????? ㅅㄱㄴ..ㄱㅌㄴ..ㅂㄹㄴ맞는데 말하지말라니.. 이기적이다

진짜 계엄령 때문에 지네 식당 쫄딱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만 이 아저씨

송중기 안좋아하는데 기사가 너무 악의적이네

전에 바지 한번 벗어볼까 했을때부터 무식한 사람이라는거 이제보니 알겠네요 나이를 먹었어도 모두 현명해지지는 않다는거 흥국이나 이 할배 보면서 다시금 느껴집니다

요정재형에 나와서 오랫동안 아팠다고 하더니 아직 다 나은 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얼른 건강 챙기시고 오래 활동해주세요

조작 선동 영화임에 틀림없다. 서울의소리는 지금도 멀쩡하게 간첩질 하고 있고든

검찰이 남의 집 식구 도륙낼 때에는 나팔불며 환영하다가 언론이 자기 식구 건드니 열폭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하고 타인을 공감할 능력도 없이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 인문학을 논했다는게 코메디고 그 책을 읽은 나의 모습이 후회스럽고 창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