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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vxpEe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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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민아 또래인데...뭔 와인 같은소리...ㅋㅋㅋ17살은 젖살이 덜빠지고...촌스럽게 꾸며 그렇겠지..20대 전성기랑 비교하던가..그쪽이 40대인데 20살때로 미모 돌아가게 해줄까?하면 과연 no할까??
24.09.13 08:15
역시 여자는 와인임. 30대 후반이 되어야 미모 정점에 오름. 조성모 뮤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10대 시절 신민아는 베트남 현지인 캐스팅 했냐는 소리 나왔음. 명백하게 41살 신민아가 17살 신민아보다 예쁨. 남자 100명 모아놓고 누가 낫냐 투표하면 베트남취향 주갤러 2~3명 정도 제외하곤 97:3 정도 격차로 41살 신민아가 이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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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댓 추천이 왜많아?에리카 미대애들 결집한겨??미대 입시 준비한 사람..아니 일반인도 실기컷 안봐도 수능컷만 봐도 알텐데....미대가 에리카에 있기 때문에 성적이나 실기 수준이 그 수준인겁니다.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낮다고도 높다고도 할 수 있지만...분명한 건 미대가 한대 본캠에 있었음...지금 에리카 미대애들 감히 원서 조차 못써볼 컷이었을거예요... 미대긴 안산 에리카 분교에 있으니...님들 성적과 실기로 한대 다닌거...솔찍히 본인들도 알지않나?? 어딜 성대처럼 본캠에 없다고 스리슬쩍 묻어가려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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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 23:31
한양대 미대는 에리카캠에만 있어서 미대에 있어서는 서울캠이랑 에리카캠이랑 분교 개념이 아닌데? 중앙대, 경희대도 그런식임. 한양대 미대 꽤 좋고 서브개념이 아님 한양대 미대는 에리카캠이 본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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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악플이라기엔 애매한데..그냥 열등감을 한탄식으로 풀어낸것 같은데......기분이 좋을리는 없으나 굳이 저렇게까지 박제로 망신을 줄 정도인가???대중의 관심으로 먹고사는 연예인이 저정도의 댓글도 저렇게 응징하는건 좀 과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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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17:08
굳이 비난한거 같진 않은데 자기 신세한탄이지...댓글 박제할정도로 모욕감을 주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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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교사는 필리핀 안쓰지~~~근데 애보며 일하며 생활영어라도 계속 귀에박히고 써보게 하는게 목적인거지.....학벌 자격 갖춘 미국 영국 캐나다 애들 인건비로 보모 식모를 못시키니~~~~그사람들은 영유나 학원에서 만나는거고 필리피나들은 생활영어 익히기용
24.08.16 22:32
필리핀 가사 도우미 신청 가구 중 '강남 3구' 비율 43% ㅎㄷㄷ 역시나 사실상 가격 메리트도 없으니 강남 지역쪽에서나 선호할 거란 생각은 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이유도 있나보네... 어째 가사 서비스는 옵션이고 아이 영어 교육까지 욕심 내시는 모양인데 과연 필리핀 영어가 교육에 큰 도움이 될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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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친구라고 부르는 것 아닙니다.어린이집 다니는 애기들도 일반적인 아이들은 그런 상황에서 친구랑 나눠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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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3 09:02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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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유가 맞나??지하철 옆사람이 피해자인데 왜 본인이 피해자인 마냥 써놨지??ㅋㅋㅋㅋ이사람의 귀와 입은 역할이 바꼈나??니가 지하철 옆사람을 배려해 입을 다물거나 급한건은 소근소근 통화하는게 매너냐??아니면 옆사람들이 떠드는 너의 사생활을 배려해 귀를 꼭꼭 틀어막거나 칸을 비워주는 것이 매너냐???옆사람이 듣는게 싫음 당신이 입을 다물어야죠. 가해자가 피해자처럼 써놓은 놀라운 사고방식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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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9 12:19
잘못은 했지만 죽을 정도의 과오는 아니었으며 인간 누구나 모두 제각각 사생활은 있는 법. 지하철에서 옆사람이 내 전화통화를 듣는 것도 참 싫은데.텍스트도 아닌 오디오로 전 국민에개 까발려져 그의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된 오늘날의 자극적이고 돈을 쫓는 언론들. 국민들은 언론이 리드하지 않으면 따라가지 않는다. 이미 이런 성명을 내지 않아도 각 커뮤니티에는 자성의 글과 반성, 안타까움의 토로하는 글들로 넘쳐난다. 너무 아까운 목숨이 갔다. 누구도 살고 누구도 나오고 누구도 연기하거늘! 이런 와중에 나서는 봉준호와 언제나 적절한 선을 알고 나와주는 윤종신. 너무 고맙네. 팬도 아니고 그저 그의 드라마를 봤던 대중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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