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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vxpEe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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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교사는 필리핀 안쓰지~~~근데 애보며 일하며 생활영어라도 계속 귀에박히고 써보게 하는게 목적인거지.....학벌 자격 갖춘 미국 영국 캐나다 애들 인건비로 보모 식모를 못시키니~~~~그사람들은 영유나 학원에서 만나는거고 필리피나들은 생활영어 익히기용
24.08.16 22:32
필리핀 가사 도우미 신청 가구 중 '강남 3구' 비율 43% ㅎㄷㄷ 역시나 사실상 가격 메리트도 없으니 강남 지역쪽에서나 선호할 거란 생각은 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이유도 있나보네... 어째 가사 서비스는 옵션이고 아이 영어 교육까지 욕심 내시는 모양인데 과연 필리핀 영어가 교육에 큰 도움이 될까 모르겠다...
오늘의 뉴스
그런 사람들은 친구라고 부르는 것 아닙니다.어린이집 다니는 애기들도 일반적인 아이들은 그런 상황에서 친구랑 나눠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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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3 09:02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오늘의 이슈
이게 비유가 맞나??지하철 옆사람이 피해자인데 왜 본인이 피해자인 마냥 써놨지??ㅋㅋㅋㅋ이사람의 귀와 입은 역할이 바꼈나??니가 지하철 옆사람을 배려해 입을 다물거나 급한건은 소근소근 통화하는게 매너냐??아니면 옆사람들이 떠드는 너의 사생활을 배려해 귀를 꼭꼭 틀어막거나 칸을 비워주는 것이 매너냐???옆사람이 듣는게 싫음 당신이 입을 다물어야죠. 가해자가 피해자처럼 써놓은 놀라운 사고방식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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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9 12:19
잘못은 했지만 죽을 정도의 과오는 아니었으며 인간 누구나 모두 제각각 사생활은 있는 법. 지하철에서 옆사람이 내 전화통화를 듣는 것도 참 싫은데.텍스트도 아닌 오디오로 전 국민에개 까발려져 그의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된 오늘날의 자극적이고 돈을 쫓는 언론들. 국민들은 언론이 리드하지 않으면 따라가지 않는다. 이미 이런 성명을 내지 않아도 각 커뮤니티에는 자성의 글과 반성, 안타까움의 토로하는 글들로 넘쳐난다. 너무 아까운 목숨이 갔다. 누구도 살고 누구도 나오고 누구도 연기하거늘! 이런 와중에 나서는 봉준호와 언제나 적절한 선을 알고 나와주는 윤종신. 너무 고맙네. 팬도 아니고 그저 그의 드라마를 봤던 대중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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