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dpfijeN19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백성현 배우 뭔가 이연희 배우 닮았음.

기자님 사진 캡처 너무한 거 아닙니까.

딱 2000년도에 중학교 입학했었는데 난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커피색 스타킹 신으면 교문 앞 경비실에서 벗게 하고 압수해간 거, 학생이 다리 시린 게 먼저지 칼라가 먼저냐고... 아직도 정말 이해가 안감. 그리고 검정 스타킹만 신어야 되는데 살 비치는 검정 스타킹도 안된대. 늦가을 애매하게 추울 때 교복 마이 입긴 뭐 해서 후드집업이나 카디건 걸치는 것도 복장 불량이라고 비싼 옷이건 말건 압수함. 두발 단속할 때는 누가 봐도 꽁지 머린데 묶은 머리 풀어서 기준 넘으면 선생이 그 자리에서 가위로 가차 없이 자름.. 너무 막 잘라서 친구 중에 귀 다친 애들도 있고 비상식적인 규율 속에서 폭력과 학대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함.. 염색도 겁나 꽉 막힌 게 햇빛에 살짝 노란빛이 도는 것조차도 금지였음... 으... 생각만 해도 꼰대들

나도 제발 다음 생에는 만나지 말았으면 좋겠다. 다음 생애는 나를 사랑해 주는 부모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받고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다.

ㅋㅋㅋ 국전, 고터, 담배, 술

한소희 씨 열애 인정하시기 전에 준열 혜리가 작년 초에 헤어졌고 기사는 11월에 났다는 댓글을 집요하게 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한소희 씨도 똑같은 말을 하네. 공개연애하기 싫었으면 좀 더 조심하게 만났어야지 7년 사귀고 헤어졌으면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부부 이혼한 것처럼 생각하고 소설 쓸 거 모르나 그리고 재밌다 하나 때문에 한소희 씨가 혜리 저격한 거 이해가 안감. 자기들 연애 때문에 혜리 소환된 건데 심지어 안 사귀는 것도 아니고 사귀면서 참 경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