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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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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 개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개를 버린다는거 알고있재?? 개를 싫어하는사람들은 키울 생각도 안하거등.. 키우다가 버리는것들은 대부분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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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5.13 12:22
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펫샵은 장사 잘될거다. 평소 강아지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나 유기견 입양하지, 생각없다가 강아지 키워볼까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접근이 쉬운게 펫샵임. 거기다 파양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유기견 입양 절차도 까다로워서 결국 발길은 펫샵으로 향함. 펫샵에선 강아지 공장 통해서 데려와 분양하고... 그냥 악순환임. 걸국 끝까지 잘 키우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함.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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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8 16:52
윤정권도 한동훈 덕을 많이 보는거 같다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
3
24.02.08 21:48
윤대통령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의 이슈
도덕적으로 무결점인자 누가 있겠냐만서도.. 공인의 자리가 양날의 칼이지.. 이름값으로 돈은 잘벌겠지만.. 도덕적인 잘못을했을때 수천만의 돌들이 본인을 향해 날아오지.. 공인이 되려면 강철 멘탈이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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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1.09 13:14
잘못은 했지만 죽을 정도의 과오는 아니었으며 인간 누구나 모두 제각각 사생활은 있는 법. 지하철에서 옆사람이 내 전화통화를 듣는 것도 참 싫은데.텍스트도 아닌 오디오로 전 국민에개 까발려져 그의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된 오늘날의 자극적이고 돈을 쫓는 언론들. 국민들은 언론이 리드하지 않으면 따라가지 않는다. 이미 이런 성명을 내지 않아도 각 커뮤니티에는 자성의 글과 반성, 안타까움의 토로하는 글들로 넘쳐난다. 너무 아까운 목숨이 갔다. 누구도 살고 누구도 나오고 누구도 연기하거늘! 이런 와중에 나서는 봉준호와 언제나 적절한 선을 알고 나와주는 윤종신. 너무 고맙네. 팬도 아니고 그저 그의 드라마를 봤던 대중일 뿐인데.
오늘의 이슈
ㅋㅋㅋ 앳된 얼굴에 키는 엄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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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 13:06
얼굴이 저래도 키 170 정도되는 진격의거인임 ㄷㄷㄷ
오늘의 이슈
국내 도입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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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9 12:41
워..... 미드로 다양한 교도소 접했는데 저건 좀 심했다.... 건강하던 사람도 저기서 지내면 쇠약해질 듯 몸 전체에 물린 흔적이 있었다고 하니 가족들은 기가 차겠지 어떤 죄로 들어갔는진 모르지만 아무리 죄 저질러서 벌 받는 중이래도 이런 개죽음을 당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 죽은 거 발견하고 시신 수습할 때도 직원들은 방호복 입었다는 거 보면... 빈대 있는 거 이미 다 알았다는 거 아닌가
사건사고
동거 = 결혼. 이러다보면 임신 중절수술도 있을가능성 농후하고. 솔직히. 기분 드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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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17:22
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 상대가 만약에 이랬으면 저는 숨기고 거짓말한게 좀 싫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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