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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바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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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 개
스토리도 엉성하고, 남자 배우의 연기도 불안하긴 한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드라마임..그냥 생각없이 보다보면 그냥 웃게되는 일반적인 로코의 공식을 그대로 구현한 드라마이기도 하고 자기 전에 볼 수 있게끔 시청 시간도 최적화 되어 있는 드라마라서 나쁘지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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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0 07:57
1~2회 보고 하차함 2000년대 드라마였음. 신선한 소재도 감동적이거나 재밌는 이야기도 없고 주인공 커플의 오글거리는 대사 것도 남자는 반말까고 여주는 존대쓴다 요즘 그런드라마가 어딨냐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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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김영삼이 니네들이 말하는 좌파였어..노태우가 니네들이 좋아하는 그쪽 당이었고..ㅋ
3
23.07.02 09: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한대 맞은것도 있고, 알아서 기어주시는거지..국민이 내는 TV수신료로 운영하면서 정권 비위 맞추느라 바짝 엎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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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3 17:43
아마 이유는 3가지 일 듯. 1. 윤썩열 각하에게 잘 보이려고 일본을 택 함. '이러면 우리를 예쁘게 봐주시겠지? 사랑하는 일본을 위해 공연을 할 거니까? 좋아!! 일본 가는거야!! 후쿠시마 먹을거리도 좀 홍보해주자!!' 2. 일본 요즘 엔저니까 가서 돈 좀 쓰자아!! 3. 한류가 열풍이라니까 일본 애들도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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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엄마 닮았고, 얼굴형은 아빠 닮은 듯..
1
23.06.19 09:37
누굴닮은거야 엄마 성형전인가
오늘의 이슈
임청하, 왕조현, 장만옥, 오천련은 아는데 이분은 누구인지 모르는..
1
23.06.08 08:41
해외 여배우중 남자들의 로망중에 홍콩에 왕조현이 있었으면, 일본에 히로스에 료코가 있었는데.. 씁쓸하네..
오늘의 이슈
그때 개 욕 먹은 것은 이서진이었다.
6
23.06.03 10:3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세계 챔피언이자 국민 영웅이 일개 가수보다 더 뒤로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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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0 12:47
비교를 하는 자체가 웃김. 연느님. 현역시절 전 세대에 감동과 희망을 주었음. 주니어 양성에 힘써서 피겨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함. 오직 본인의 힘으로 이뤄냄. || 연예인. 기획사에서 만든 이미지로 돈벌이 중. 물론 본인이 노래와 춤을 추지만 기획사 아니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그 자리에 올 수 있냐? 어떤 분야에 어떠한 공헌을 했어? 현재 10대들 팬이 다야?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자면 연기력도 안되면서 드라마 주인공이였다니. 실력도 안되는데 빽으로 사는 애랑 비교한다는게 어이가 없다.
오늘의 이슈
당신들은 의료인이 아니잖아. 의료인인 간호사의 업무를 보조 하는 직업이라 간호조무사로 명명되었는데, 이게 싫다면 '간무사'가 아니라 '간호보조원'으로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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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3 10:43
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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