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05

학폭하는 애들아 너희들 지금 세상이 다 너희들 위주로 돌아가는 거 같고 친구들 괴롭히고 때리면 잼있고 뭐라도 된 거 같지?? 세상은 사회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 나중에 성인이 돼서 다 너희들 인생에 주홍 글씨로 남아 100배 고통으로 돌아온다 명심해 사회에 나오면 너희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가족들 만나서 조카 되려 가는쪽으로 이야기 해보고 안되면 남자친구 하고 결혼해서 같이 살아야지요 남자친구가 힘들냐 햇지 안된다고 한적 없잖아요? 그리고 조카 15살이면 독립하는 쪽으로 생각 해보세요

방송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다들 바쁠 때 노는 손 한 분 보입니다 편집으로도 커버 안될 정도로...누군지는 말안함 다들 아실거라 생각함

아직도 비만을 게을러서 식탐많아서 그런거라고 미련하다고 욕을하네 어이없네 저거 의지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병인거야

나 어릴땐 운동회는 그냥 애들끼리 했지. 부모 참여같은거 없었는데.

관상이 그냥 천사관상인데 뭐

헤어졌다는데 __하고 하트는 왜껴넣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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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게 잠들었다. 이제 드디어 해방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