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bEhI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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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30 19:08
류의 태도가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나같아도 질릴대로 질렸겠다.한 순간도 안 쉬고 들들들들 볶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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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5 13:36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210 - 오늘의 이슈23.10.31 09:14
일부러 이렇게 생긴 애들만 골라오는건가? 눈 멀고 넙데데하고.. 외모 비하가 아니라 기존 이미지랑 너무 동떨어진 얼굴들인데 흑어공주랑 흑설공주랑 둘은 또 은근 비슷하게 생겼음.
80 - 오늘의 이슈23.10.06 10:29
미국 도쿄 자택은 뭐여.
222 - 오늘의 이슈23.08.30 08:34
눈 가리고 아웅.
531 - 오늘의 이슈23.08.07 13:55
여기까지 끌고와서 문제로 만든게 누군데 무슨 탄원서를 제출한대ㅋㅋㅋㅋㅋ
410 - 오늘의 이슈23.07.30 15:37
이러한 문제 행동이 장애가 있기 때문에 단순 '돌발행동'이고 이는 용서받은 일이라고 주장하는 중인데, 과연 피해자 입장에서도 그렇게 단순한 일일까요? 자신이 가해자일 경우는 무해하고 순수하고, 이에 대한 지적은 무조건 학대라고 받아들이는 내로남불식 태도는 정말 이기적이네요.
820 - 오늘의 이슈23.07.06 22:29
왜 멋대로 남의 꿈을 망치고 그래?
70 - 오늘의 이슈23.07.04 09:46
이건 그냥 민폐다 민폐. 아무대나 끼려고 억지쓰지 말고 한복이라는 이름의 체통을 좀 지켜라. 그리고 저게 한복이냐? 앞치마도 아니고 낚시조끼도 아니고 촌스럽기만하고. 남의 영화 홍보자리에 껴서 저 난동이 무슨 쪽팔림이야.
0 - 오늘의 이슈23.06.19 08:24
아버지, 남편이 되어서가 아니라 배우로서의 가치가 떨어져서 아니고? 발전없는 연기력과 부족한 실력을 돌아봐야하지 않을까. 저 말은 그저 자신의 문제를 남에게 전가하려고 부리는 억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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